기준연도: 2025년

전남 곡성군이 '2026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로 식용가공품 분야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곡성군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가공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친환경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곡성군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 멜론이 올해 첫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4톤 규모, 약 1천900만 원 상당의 멜론이 싱가포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며, 군은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동남아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토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란 가공식품 소비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마련된 부스에서는 토란 종이접기, 토란화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총 1,6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참여로 토란에 대한 친숙도를 높였으며, 관내 토란 가공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 문의도 이어졌다. 사업단은 하반기 곡성토란융복합센터 개소와 제2회 곡성토란페스타 개최를 통해 곡성 토란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농업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에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축제가 열린다. 보랏빛 코끼리마늘꽃과 다양한 꽃밭을 배경으로 갈릭피자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물놀이장, 지역 특화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자원 육성과 주민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 주도형으로 운영된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디지털 취약계층의 실생활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시군 문해교육기관, 복지관, 마을회관 등에서 AI 활용, 디지털 미디어 이해,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 강사 파견 및 교재 지원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문해학습자,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학습자 5명 이상 확보 시 신청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로 여수 돌산읍, 고흥 동강면, 보성 벌교읍 3곳을 선정하고, 마을당 3년간 3억 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마을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킹 공간 조성, 일자리·창업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주민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7개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사업 종료 후에도 자립 가능성이 높은 마을에 추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함께한 '2026 전라남도 인도 시장개척단'을 통해 인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번 개척단은 뉴델리와 콜카타에서 6개 전남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1건, 1,29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첨단산업 분야의 센서 및 배터리 재활용 솔루션, 소비재 분야의 기능성 화장품과 K-푸드 제품들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서남아시아 지역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정기명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관내 투표소를 방문해 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투표소 설비, 유권자 동선, 교통약자 편의 조치,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3개 투표소의 안전 및 편의 시설을 최종 점검하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은 투표소 현장을 방문해 이동 동선, 투표함 설치, 장애인 편의 장비 등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장성군이 민원실을 1실과 2실로 분리·확장하고 자동 유리문과 유리벽을 설치하여 '열린 군정'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민원 처리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 상담실과 폰부스, 최신형 충전 의자 등을 구비하여 민원인을 위한 배려를 강화했다.

장흥용산농협이 농협중앙회 주관 '2026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법령 준수, 투명 경영, 사회 공헌, 임직원 청렴도 등 윤리경영 전반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전국 7개 선도 사무소만이 받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장흥용산농협은 '신뢰받는 청렴 농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윤리 교육 강화, 내부 통제 고도화, ESG 경영 기반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과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이 농지의 투기적 보유 및 불법 이용을 막고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6만여 필지의 농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6월부터 12월까지 행정정보 확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하며, 위법 사항 발견 시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 조사 결과는 농지 이용실태 DB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