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지역 산림·도서·연안 야생생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소재 발굴 및 산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의 풍부한 생물자원을 국산 바이오 원료로 실용화하고, 연구 성과를 지역 산업과 임업인 소득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목포 부주동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투표함, 기표대 등 투표 장비 설치 상태와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유권자 이동 동선, 안내 표지판 등을 확인했으며, 비상 상황 대응 체계와 선거인 안전 관리 대책도 점검했다. 전남도는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전남 지역 선거인 수는 155만 8천206명이며, 도내에는 785개 투표소와 22개 개표소가 운영된다.

전라남도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6월을 골든타임으로 설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협력하여 에너지, 농수산, AI 등 5개 미래 발전 분야를 중심으로 40개 기관 유치를 목표로 활동 중이며, 법률 개정 건의, 교육 환경 지원 방안 논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차 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농업 기술 보급 체계 전환을 위해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기반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전문역량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농업 혁신에 나섰다. 지난해 ASTIS 거점기관으로 선정되고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내부 업무 혁신과 디지털 농업 모델을 정립하여 농업인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6년 영광아카데미 강연 주제와 강사 선정을 위해 5월 28일부터 6월 17일까지 군민 대상 강의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는 인문학, 심리, 경제, 건강,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과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인사들이 후보로 포함되어 있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담양군이 주소 식별 편의 향상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구례군이 4개 지적재조사 지구(독자지구, 봉동3지구, 봉서2지구, 신월(원방2)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 지구로 지정받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측량비가 국가 예산으로 지원된다. 구례군은 주민 동의를 거쳐 지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2026년 12월까지 새로운 지적 경계 확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외국인등록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농가와 근로자들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이번 서비스는 목포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장시간 대기 문제를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암군이 생성형 AI를 행정 실무에 적용하는 공직자 실습 교육을 단계별로 운영하며 업무 효율화와 행정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초급 및 중급 교육에 223명이 수료했으며, 6월에는 고급 과정을 통해 챗봇 제작, AI 기반 엑셀 자동화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에서도 AI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영암군청소년센터가 지난 5월 30일 여수시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거를 잇다, 미래를 가꾸다' 주제의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미래 설계, 건전한 여가 문화 경험을 목표로 했으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과 또래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광양시는 특정 지방선거 후보 측이 제기한 '공무원 동원 선거인 명부 유출 및 불법선거 가능성'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히 반박했다. 광양시는 선거인 명부가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며, 공무원의 임의 유출 및 재가공은 기술적, 행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공직사회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선거철 허위사실 유포 중단을 촉구했다.

고흥군이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 전남대 학생,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문화의집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공간을 꾸미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벽면 도색 및 환경 정비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