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진아트홀이 공연 유료화에도 불구하고 가족 중심의 고품질 공연으로 전년 대비 180% 증가한 3,032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6월과 7월에도 다양한 가족 뮤지컬과 연극을 선보이며,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해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장르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예매 시스템 개발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체계적인 공연 기획을 강화하고 있다.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억 4천만 원을 확보,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편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강진아트홀은 '3대가 즐기는 강진 문화예술'을 목표로 어린왕자, 시간을 파는 상점, 심청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 유명 원작 기반의 전 세대 공연 라인업을 구성하여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강진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강진군 외 지역 거주 청년 관광객에게는 최대 70% (14만 원 한도), 일반 관광객에게는 최대 50% (개인 최대 10만 원, 팀 최대 20만 원)의 여행 경비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특히,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이어지도록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 사용 금액만 인정하며, 숙박업소는 카드 및 현금영수증도 인정된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동시에 목표로 하며,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통해 '강진 누구나 반값여행' 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해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농업 확산에 나섰다. 이 사업은 노지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관수, 방상 팬, 무인 방제 시스템 등을 제공하여 물 사용량 절감, 병해충 예방,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전라남도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역사적 아픔을 문학으로 승화하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3회 여수·순천 10·19평화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소설, 시, 아동문학 3개 분야로 진행되며, 거주지·연령·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최우수상 상금은 소설 분야 2천만 원, 시·아동문학 분야 각 1천만 원이며, 당선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접수는 8월 20일까지이며, 한글문서(HWP)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라남도 함평 오가닉팜(주)이 혈당 관리에 효과적인 기능성 보리 '베타헬스'를 2년째 유기농 재배에 성공하며 고부가가치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베타헬스는 일반 보리 대비 베타글루칸과 저항전분 함량이 높아 식후 혈당 안정화에 탁월하며, 재배 안정성과 전남 지역 적합성도 뛰어나다. 오관수 대표는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베타헬스를 '명인드림' 브랜드로 판매하여 일반 보리 대비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전남도는 이러한 기능성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민등록인구 중심 정책을 보완하고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와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목포시, 구례군, 강진군, 무안군, 진도군 등 5개 시군이 선정되어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각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활인구 모델을 개발하여 체류시간 증가, 소비 확대, 주민과의 관계 형성, 재방문 및 정주 전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쥐노래미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5년간 5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의 5년 차로, 어초 투하, 종자 방류, 해조류 이식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은 이를 통해 다이아몬드 해역을 바다낚시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본격적인 하절기 무더위에 대비해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경로당 냉장고 및 에어컨 지원, 노인일자리사업 활동 시간 단축, 무더위쉼터 야간 개방, 고위험가구 특별 관리,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2회 이상 안부 확인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활지원사 직무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38.95%라는 역대 최고이자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도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지역발전 열망을 보여주었다. 전라남도는 본투표에서도 이 기세를 이어가 전남・광주의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과 전남도교육청이 합동으로 전남지역 초등학교 및 유치원 27개 시설의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유해인자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페인트, 마감재, 실외 놀이시설 모래, 바닥재 등을 대상으로 하며, 강화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한다. 기준 초과 시설에는 개선 명령을 통해 친환경 제품으로의 교체를 유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해외마케팅 사업인 '태국 방콕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서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포함해 총 1,164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며 아세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