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흥군 장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후원금을 활용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덜어드리고자 매월 운영되는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차리고 선물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어르신들은 감사와 행복을 표했으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흥군이 6·25전쟁 제76주년 상기행사를 개최하고, 전쟁 당시 공적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조항래, 고 김창흠 님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영암군이 전라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군 단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실적을 평가한 결과이며, 영암군은 세수확충, 세외수입 관리, 세정운영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암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7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정 업무 추진의 결과라고 밝혔다.

영암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영암군지부가 주관한 제1회 영암 전국국악경연대회가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408명의 국악인과 학생들이 참가하여 전통춤, 기악, 판소리, 고법 4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부문별 대상 수상자를 포함한 입상자들이 선정되었다. 영암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 발굴 및 전통 예술 계승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전국 대표 경연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변화 과정을 담은 「통합사례 우수사례집」을 발간하여 전국 지자체에 배포했다. 이번 사례집은 33편의 우수사례와 민·관 협력기관 인터뷰를 포함하며, 통합사례관리 실무 경험 공유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의료, 요양, 복지, 주거를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방문 의료, 퇴원 환자 연계, 가사 지원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주민들은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흥군,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공모에 고흥우주인브루어리 거리 선정. 국비 포함 총 2억 7,600만 원 확보하여 상권 브랜드 구축,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먹거리 및 우주항공 관광자원 연계 강화 추진.

고흥군이 7월 1일 민선 9기 고흥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영민 군수의 연임에 따라 취임식을 대신하며, '더 큰 고흥'을 향한 민선 9기의 청사진을 군민과 공유하고 통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3대 미래전략과 3대 교통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비전 발표와 세대별 군민 소망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고흥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1GW 규모의 '고흥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제1호 출자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0개 마을,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주민이익공유형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총사업비 2,9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발전 수익의 상당 부분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공공형 모델이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의 RE100 전력 공급과 군민 기본연금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복내면에서 1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농경의례 '써레시침'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를 마친 주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며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성군이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 주민 대피 체계 구축, 재난자원 확보 등 종합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급경사지, 저수지, 소하천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위험 요인을 즉시 정비했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는 2인 1조 현장점검 전담제를 운영한다. 재해취약지역 거주자, 고령자, 거동 불편 주민 등 우선 대피 대상자와 주민 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해 신속한 대피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수방자재와 응급 복구 장비, 구호물자를 확보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상습 침수지역에는 빗물받이 준설·정비와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마을 방송, 재난 문자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주민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하며 위험지역 출입 통제와 주민 사전대피 훈련도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시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광양경찰서, 광양중학교와 함께 6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청소년 및 시민 대상 마약퇴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 경로를 통한 마약 접근성 증가에 따른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예방 메시지 전달 및 홍보물 배부에 중점을 두었다. 광양시는 연중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마약류 익명검사 및 24시간 전화상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