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특화작물 발굴 및 농촌융복합산업 브랜드 개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이를 위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읍·면별 농업환경 분석, 시장성·차별성·성장가능성을 고려한 특화작물 발굴, 농촌융복합산업 브랜드 개발 및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국·도비 공모사업 연계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한다. 특히, 아직 브랜드가 육성되지 않은 단호박, 감자·당근, 부추 등을 대상으로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을 구축하여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6월과 7월 주말 동안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외식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장(場)' 이벤트를 진행한다. 1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여수 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2026 40초로 즐기는 여수'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총 18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8월 20일 발표 예정이며, 여수시 공식 SNS 채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순천자연휴양림에서 '제3회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캠프'를 개최하고, '생태민주주의와 생태공론장'을 주제로 비인간 존재까지 포함하는 실험적 숙의와 프로젝트 발전 시간을 가졌다. 또한, 9월에는 비인간 존재가 참여하는 공공축제형 의회 실험인 '만물공동회'를 개최하여 생태민주주의를 확산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장기간 폭염에 대비해 시 소속 현업근로자 1,183명을 대상으로 폭염 5대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특별 점검하고, 위험도에 따라 작업 시간 조정 및 예방 물품 지급 등 근로자 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진도군이 전라남도 최초로 군에서 운영 중인 전기 공용차량 31대의 배터리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배터리 상태, 충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공용차량 운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도군이 60세 이상 저소득 군민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및 안질환 수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희귀질환 및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의료 복지망을 구축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내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원 켄싱턴리조트, 화순 금호리조트와 관광 활성화 상호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군은 섬진강기차마을 방문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협약 리조트들은 기차마을 이용객에게 숙박 할인 및 부대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남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현장에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쳤다. 귀농귀촌 정책 안내 및 현장 상담을 통해 곡성의 정주 여건, 생활 및 농업 환경, 주요 지원 사업 등을 홍보하며 '살아보고 싶은 지역 곡성'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와 체류형 프로그램 연계 지원을 강화하여 도시민 유입 확대 및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45.5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전라남도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현수막, SNS 홍보, 마을방송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투표소 시설 점검 및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제공 등 행정지원에도 힘썼다. 장성군은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며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전남 강진군 작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세계 AI로봇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지역 사회의 자랑이 되고 있으며, 지역 단체들이 격려금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이는 농촌 작은 학교의 경쟁력과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민화뮤지엄과 조선민화박물관이 일본에서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을 개최하며 한국 전통 민화의 현대성과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알린다. 이번 전시는 민화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민화 굿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민화의 산업적 확장 가능성과 대중화를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