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장성군 남면이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20곳에 리모컨 조작이 가능한 LED 조명을 설치하는 '손끝으로 켜는 밝은 세상' 사업을 완료했다. 참든건강과학 '온맘다해 봉사팀'이 참여했으며, 남면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장성군 삼계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발평가 우수상 수상 상금으로 조성된 포토존은 조화와 응원 문구로 꾸며져 있으며, 출생, 전입, 혼인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장흥군에서 대학생, 농협 임직원, 봉사단체와 함께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을 갖고 농촌 현장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업·농촌 가치 확산 운동인 '농심천심운동'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재능을 농촌과 연결하여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학생들은 의료·복지 서비스를, 농협 봉사단은 안전 손잡이 설치, 칼갈이, 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등을 제공했다.

장흥군과 장흥군 낚시협회가 전국 최초로 6개월간 진행되는 장기형 낚시 이벤트 '2026년 장흥 챌린저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낚시어선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참가자는 전용 앱을 통해 예약 및 실적 인증 후 주간, 월간, 연간 단위로 총 5천만원 규모의 장흥사랑상품권을 시상금으로 받게 된다. 특히 연말 시상에서는 1등에게 1,00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 행사는 전국 낚시인 유치를 통해 지역 숙박, 음식,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와 장흥교육지원청이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41명을 대상으로 중국 상해 및 가흥 일원에서 '2026 해외 한국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과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관과 글로벌 인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남소방본부가 장흥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에서 기후위기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도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산사태, 건물 붕괴, 대형 화재 등 동시다발적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여 여성·가족·아동·돌봄 분야 정책의 연속성과 서비스 공백 방지를 위한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제도·행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도민 체감형 통합정책 마련을 위해 현장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통합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전라남도와 전남도자원봉사센터는 순천별량중학교에서 민·관·학 협력 기반의 '가치-UP 상생 나눔 프로젝트 통합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 연합봉사단, 사회연대경제조직,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의료, 주거 안전, 나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펼쳤다.

담양군이 여름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피서객이 집중되는 한재골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에는 감시·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물놀이 시설 점검 및 정비, 안전수칙 홍보 등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13개 부서와 함께 집중안전점검 회의를 열고 교량,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지역 내 80곳에 대한 현장점검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 외국인 숙소, 전통시장, 문화재 등의 안전 강화와 교량 보수·보강, 정수장 접근 통제 등 군민 생활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남소방본부가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대학생·일반부 대상(대통령상)과 학생·청소년부 특별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남 대표팀은 뛰어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팀워크를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여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선거 이후 인수위를 중심으로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시스템 중단에 따른 대체 수단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