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일본 동경호남향우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재일 향우사회와의 교류 협력 확대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재일 향우사회의 기여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향우회 측도 전남도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해외 향우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대 및 경제·문화 분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가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환경 정비 및 시설 관리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1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6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이며, 토·일요일 오전 4시간 근무한다. 광양시 거주 만 18세 이상 운전 가능 시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관련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광양시 관광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양시, '달그락맹그락 1기'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 개최. 전국 청년 9명 참여, 광양 문화·관광 자원 활용 로컬 굿즈 및 콘텐츠 제작. '하트런' 코스 개발, 매실 굿즈, 광양 관광 기록 프로젝트 등 다양한 결과물 공개. SNS 공유 영상 누적 조회수 15만 회 기록. 광양시는 창업 지원 연계 및 청년공작소 운영으로 지역 정착 지원 강화 예정. 2기 로컬 F&B 창업 과정 6월 4일 개설.

고흥군이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안전요원 배치, 순찰 강화, 안전수칙 홍보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SNS,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와 현장 캠페인을 통해 수상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해수욕장 및 물놀이 시설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인명구조 장비를 충분히 비치하여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흥군이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 경험과 경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 7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26세 고흥군 거주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며, 군청, 읍면사무소,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행정 및 복지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9일 고흥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이 여름철 위생 해충 증가에 대비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하절기 종합 방역소독 체계'를 가동한다.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빨라짐에 따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연막소독 대신 친환경 연무 소독을 전면 시행한다. 방역소독 요원 대상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월 9일까지 밀집 주거지역, 공원 등 1,009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보성군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 및 법규 준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련 법령, 임금 지급, 입국 절차 및 고용 관리 요령 등을 안내했다. 보성군은 현재 4개국 17개 지자체와 MOU를 체결했으며, 하반기에는 347개 농가에 1,26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할 예정이다.

광양시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에서 러시아 리얼리즘 작가 12인의 설경 작품 5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기획전 「눈의 나라 러시아」가 6월 2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러시아의 겨울 풍경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이색적인 문화 피서를 제공하며,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시는 무료이며, 인서리공원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과 연계하여 즐길 수 있다.

광양시가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대상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6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의무 설치 대상이 된 4·5종 대기배출시설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측정기기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총 1억 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광양시는 사업 종료 예정인 만큼 신청 누락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농어촌 의료·복지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전남 최초로 건립한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입주자를 모집한다. 1인 1실 형태로 운영되며,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여 인력 확보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해 학산면 매월마을에서 산사태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및 긴급 구호 활동을 실전적으로 점검했다.

영암군이 중국 후저우시 행지중학교 학생 10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청소년 문화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생활문화, 학교생활,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미래세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영암군은 하반기 영암여고 학생들의 후저우시 방문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