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도군 곳곳에 대규모 꽃단지가 조성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백조호수공원, 나리방조제, 보전방조제, 군내농공단지, 진도항, 서망항 등 다양한 장소에 꽃양귀비, 코스모스, 안개초, 수레국화 등 봄꽃이 만개하여 늦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진도군은 '365 꽃피는 진도'를 실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진도군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4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채묘 시설을 구축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종자 보급률을 높여 어업인 소득 증대와 '명품 진도 김'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보건소가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수질 및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고위험군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대형건물, 병원, 목욕탕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레지오넬라균 검출 시 소독 및 재검사를 통해 감염병 예방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0% 돌파에 따라, 8월 31일 사용 기한 내 지원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지방재정 악화에 대응하고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징수체계 구축,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 체납관리단 운영, 카카오 알림톡 납부 서비스 확대 등 맞춤형 징수활동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사업' 참여자 111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여수시 거주 또는 부모 5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8세~45세 미취업 청년이며, 6월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업무 보조 등 실무를 수행하며, 생활임금 기준 시급 1만 1,340원을 받는다.

목포어울림도서관이 6월, VR 동화구연과 놀이체육을 결합한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북스포츠'를 운영한다. 4~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6월 2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무료 선착순 접수한다.

목포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5개 동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의료기관, 약국, 학교, 복지시설 등 총 45개 기관이 참여하며,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에 협력한다. 목포시는 2027년까지 관내 전체 동의 50% 수준인 12개 안심마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와 보성군이 협력하여 송광면 장안마을의 농어촌버스 운행 횟수를 1일 3회에서 5회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고령층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공서 및 생활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순천시가 장천동 도시재생 거점공간에서 '몽미락 힐링투어'를 운영한다. 우주 체험, 건강식, 족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6월 14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15,000원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순천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도시설 관리 강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빗물받이 청소, 우수관 점검,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과거 침수 발생 지역과 공사장, 공원 주변 하수도시설을 우선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순천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외신 프레스투어 참가자들을 순천만으로 초청하여, 순천만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블루카본, 생물다양성, 습지복원, 주민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적인 자연유산 관리 모델임을 소개했다. 특히 여자만권역의 갯벌 확장 등재 추진과 함께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리 방향을 제시하며 외신 기자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