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2027년 발사 예정인 첫 인공위성 '순천 SAT' 개발에 지역 대학, 기업, 학생이 참여하는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 대상 '순천 SAT 관측 아이디어 공모전'과 기업 대상 '순천 SAT 개발 협력기업 발굴사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고흥군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풍류·연홍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숙소 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별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현장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초여름 제철 농산물 기획전 '짧아서 더 맛있는 제철의 순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플럼코트, 살구, 천도복숭아, 미니 밤호박, 애플수박 등 초여름 인기 상품을 20%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고흥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철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고흥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와 지역 일자리 지원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온라인 플랫폼은 시범 운영 후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오프라인에서는 고흥상생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상담, 취업 연계, 기업 채용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의 기증특별전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며, 옛 역사 자료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유물 기증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함께 보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고흥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및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고흥 청춘누리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자기공예, 와인 클래스, 엑셀 실무, 생성형 AI 등 9개 과정이 주중 야간에 운영되며, 고흥군 거주 18~4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흥군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청춘누리에서 할 수 있다.

곡성군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유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에 기여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계획입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생활개선곡성군연합회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거트 토핑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프로그램은 직접 요거트 위에 지역 농산물을 포함한 다양한 토핑을 올려 자신만의 디저트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체험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상인대학 및 특화먹거리 개발과정' 합동 수료식과 품평회 '곡성으로의 초대'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상인들에게 경영 트렌드, 마케팅 전략 등을 교육하고, 쑥라떼, 보쌈김치, 토란부각 등 곡성만의 특화 먹거리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5명의 상인이 수료했으며, 개발된 메뉴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상품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전남 곡성군이 2017년부터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체리 특화단지에서 본격적인 체리 수확에 돌입했다. 올해 9년 차를 맞은 초기 식재 과원들이 성목기에 접어들면서 출하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45 농가, 20ha 규모에서 생산되는 곡성체리는 엄격한 공동선별 출하 기준을 거쳐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산지로 도약하고 있다. 곡성군은 자체 개발한 간이비가림시설 보급, 지면 반사필름 피복 등을 통해 열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당도, 착색도, 크기 등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수입산 체리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당도 17브릭스 이상, 착색도 70% 이상 등의 강화된 출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곡성체리는 이미 대형마트 바이어와 가락시장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올해 냉해 피해로 인한 착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 체리 생산을 위해 농가 지도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밤에는 형형색색 조명과 장미꽃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축제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여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안군 퍼플섬이 라벤더 축제 기간 동안 5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5월 24일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11,081명이 방문했으며, 라벤더 개화 지연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라벤더 정원을 2주간 추가 개방한다. 또한, 인근 반월도에서는 6월 12일부터 버들마편초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