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 2026년 정부예산안에 9조 4,188억 원 반영 확정. 이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로, 호남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전철화 등 주요 SOC 사업과 미래 성장 동력 사업 다수 포함. 전남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3천억 원 이상 증액을 추진, 최종 9조 7천억 원 이상 확보 목표.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마을기업과 협력하여 개발한 '즉석 된장 김국'이 출시되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 임하 어촌계에서 수확한 돌김을 활용한 이 제품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현대인과 캠핑족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씨' 쇼핑몰과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어촌 마을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기술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2024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가 89개소를 추가 확보, 총 148개소로 전국 최다 인증 농가를 보유하며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인증 농가의 25%에 해당하며, 축산농가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가 주효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도입한 농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받은 제품은 탄소중립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간식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행복소통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도민과 최일선에서 소통하는 소통실 직원들을 ‘도정의 얼굴’이라 칭하며 친절한 민원 응대와 따뜻한 조직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또한, 전남도의 민원 처리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은 성과를 격려했다. 전남도는 9월 중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추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2025 전라남도 인재한마당'을 개최하여 지난 6년간의 인재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선발된 으뜸인재 등 4개 분야 1만여 명에게 인재증서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재증서 수여, 인재 공연, 사업 설명회 등이 진행되었다. 전남도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전라남도 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7개월간 4천379건의 상담을 처리했으며, 다국어 상담 서비스 제공, 한국어 교육,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는 9개 언어로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며,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상담 서비스도 시작했다. 전남도는 동부권 센터를 추가 개소하고, 고용·근로·노동 분야 상담 확대, 실생활 밀착형 지원 강화 등 외국인 주민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유적 600개소에 대한 보존·활용 체계를 강화한다. 2018년 관련 조례 제정, 2020년 연구용역을 통해 유적 현황을 정리했으며, 현재 76건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추가 학술연구용역을 통해 미조사 유적을 발굴하고, 다크투어리즘 등과 연계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쌀 과잉 생산 완화 및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소규모 들녘경영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9월 12일까지 모집한다. 20ha 이상 30ha 미만 집단화된 농지에서 공동영농이 가능한 5인 이상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이 대상이며, 논 타작물 재배단지를 우선 선정한다. 경영체별 최대 3억 원 규모의 시설·장비,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사업 참여 희망 농업법인은 관할 시군 농업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13곳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피해 복구 종료 시까지 면제한다.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2025년 박람회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과 편의시설 강화를 위해 기존 전시관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노후 시설 개선, 최신 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명농업관 리모델링, 농업누리관 도장, 농업미래관 방수공사,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보강 등이 이뤄진다. 안전설비 교체 및 가설건축물 안전점검도 강화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진도와 해남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리오프닝 행사를 개최하여 비엔날레의 시작을 알리고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합니다.

전라남도, 2024년 합계출산율 1.03명으로 전국 1위, 2025년 2분기도 1.04명으로 전국 유일 1.0명 상회하며 1위 유지. 영광군은 전국 시군구 중 1위, 강진, 장성, 함평, 고흥 등 5개 군이 전국 상위 10위 안에 포함. 전남도는 출생률 증가 추세 유지를 위해 혁신적인 임신·출산 맞춤형 통합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