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는 9월 5일까지 지역 응급의료기관 38개소 응급실 이용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응급의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응급실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 결과는 2026년 지역응급의료시행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수출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농해수산, 관광, 복지 등 6대 분야 40건의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20건의 새 정책 도입으로 민생 부담 완화 및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수출기업 지원 강화, 전남형 청년사관학교 운영,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농지법 시행령 개정,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개최,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재난 대비 마을 안전지킴이 도입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25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치안 정책공모전'에서 '발달장애인 의사소통판 제작', '도로반사경 시인성 향상 방안' 등 생활밀착형 우수 정책 13건을 선정, 시상했다. 공모전은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다중운집 안전관리 4개 분야에서 총 125건의 제안을 접수받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농수산식품 수출액, 7월 말까지 5억 190만 달러 달성!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 미국·중국·일본 수출 호조세. 김을 포함한 수산물이 수출 주도, 하반기 맞춤형 판촉 및 수출 상담회 등 마케팅 지원 강화 예정.

전라남도는 23일까지 국립나주숲체원에서 '2025년 전남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강사 네트워크 데이'를 개최한다. 전남지역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전문강사 120여 명이 우수사례 공유, 명사 특강 등을 통해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을 통해 도민 8만 8천여 명 교육, 일자리 238개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는 한국조폐공사, 코나아이와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민의 녹색생활 실천을 장려하고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달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도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나무심기 등의 활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하여 연간 최대 10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상반기까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시작하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공식 누리집에 '작가의 방'을 개설하여 온라인에서 수묵 작품을 미리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의 방'은 6개 주요 전시관에 참여하는 작가와 작품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예술 보관소로, 관람객은 개막 전부터 작품 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각 전시관에서는 세계 수묵 거장들의 작품, 전통 수묵 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전통 수묵에 혁신을 불어넣은 작품, 서예·서화 명인의 작품, 동서고금을 잇는 작품, 해남의 수묵 예술의 뿌리를 보여주는 작품 등 다양한 수묵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라남도는 10월 22일부터 11월까지 여수·순천 10·19사건 현장을 탐방하는 '다크투어'를 학생과 시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일 및 1박 2일 코스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여순사건 관련 역사관과 사건 발생지를 방문하고 전문 해설을 통해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배울 수 있다. 첫 투어는 22일 서울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 유치를 위해 지·산·학·연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남만의 특화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기존 인프라와 그린바이오 6대 거점(식품소재, 천연물, 미생물, 종자, 곤충, 동물의약품)을 중심으로 8개 시·군과 협력하여 산업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기업의 전주기 과정을 지원하는 클러스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직원들의 피로 해소와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일과 쉼이 함께하는 직장문화' 추진 방안을 시행한다. 하계휴가 연장, 대체휴무 실시, 주말·휴일 회의 최소화 등 휴식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심리상담, 문화체험,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시책도 병행한다. 또한, 업무 분담을 위한 TF 구성, 정책 추진 전략 공유 등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도 마련했다. 8월에는 '공직사회 활력제고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적극행정 활성화, 현장 공무원 처우 개선 등 중장기 공직문화 혁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쌀 과잉생산 문제 해결 및 식량자급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전략작물(콩) 전문생산단지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 10ha 이상 30ha 미만 규모의 집단화된 논콩 재배단지가 대상이며, 공동영농이 가능한 농업법인과 농협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단지에는 콩 재배 기계·장비 구입비 최대 3억 원(지방비 70%, 자부담 30%)이 지원되며, 3년간 논콩 재배면적 10ha 이상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전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국산 콩 생산 중심지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9월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 하반기 전남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참여기업을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현장 채용 면접,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비대면 온라인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층을 위한 ‘청년on라운지’도 운영한다. 참여 기업은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구직자는 고용24, 일자리정보망,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