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남도가 2026년 해양수산 분야 국비 6,472억 원을 확보하며 김 산업 육성, 해양관광 기반 구축, 기후변화 대응 등 해양수산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김산업진흥원 설립,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등이 포함된다.

전라남도가 AI 시대 지역균형성장을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섰다. 이재성 미래비전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AI 기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데이터센터 유치 및 착공 등 AI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가축질병 진단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71개 병성감정기관을 대상으로 14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라남도가 2025 민관협력 재난안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민관협력 위원 및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안전 대응, 복구 지원 사례, 재난 스트레스 회복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남도는 2014년부터 운영해 온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통해 재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목포, 해남, 여수 등에서 아시아권 공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해 전남의 정책 비전 공유, 산업 현장 시찰, 지역 문화 체험 등을 진행하며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남도는 아시아권과의 정책 교류 강화, 관광·산업 홍보, 국제행사 참여 협력 등 실질적인 파트너십 확대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지역 국제행사 협력 기반 마련을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4명에게 전남도 문화상을, 예향 전남의 명성을 드높인 예술인 12명에게 전남도 명예예술인 지정서를 수여했다. 올해로 69회째를 맞은 전남도 문화상은 문학,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예술가들에게 주어졌으며, 명예예술인 지정은 1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며 예술적 성취와 사회 기여를 통해 전남의 예술적 위상을 높인 예술인들에게 수여되었다. 전남도는 명예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현판 부착 등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통합재정운영평가'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10억 원을 확보했다. 전남도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확장적 예산 편성과 신속한 추경 편성, 소비쿠폰 및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반영 등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펼쳤으며, 안정적인 채무 관리와 재정 집행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가 2025년 1월 31일까지 지역개발채권 미환급금 일제 상환 기간을 운영하며, 2010년 12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발행된 채권 중 상환 가능한 미환급금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2010년 12월 발행분은 소멸시효 완성 전에 상환 신청이 필요하며, NH스마트뱅킹 앱 또는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조회 및 상환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2026년 정부예산에 AI 기반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등 총 1,979억 원 규모의 미래 에너지 핵심 사업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전남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해상풍력,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기반 분산 전력망 산업 육성(1,196억 원),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조성(245억 원),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120억 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전남은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문제 해소를 위해 AI 기반 ESS 구축 및 공유형·커뮤니티 ESS 도입을 통해 지역 단위의 차세대 전력망 모델을 실증·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는 해상풍력 발전기 핵심 부품 시험센터가 구축되어 국내 기업의 비용 절감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7만 3천 명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강화를 논의했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 인구 비율과 심화되는 노인 빈곤 및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전라남도가 유기농 명인 및 생태마을을 대상으로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참여 농가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6명의 유기농 명인과 6개 생태마을의 42개 품목에 대한 브랜드 및 포장 디자인을 개발·리뉴얼했으며, 이를 통해 함평 백련마을은 매출 1억 원 증가, 이옥신 유기농 명인은 매출 1억 1천 8백만 원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가 취약지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응급의료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농어촌·도서 지역의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원격협진 활성화, 의료인력 지원, 닥터헬기 운영 개선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으며, 지자체·소방·병원 간 협업을 통해 이송 격차를 줄이고 정부에 건의한 '취약지 의료장비 지원사업'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도는 2026년에도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의료장비 및 운영비 지원, 권역외상센터 및 닥터헬기 운영, 달빛어린이병원, 취약지 간호인력 파견 등 응급의료체계 인프라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