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54곳에 업소당 연간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는 전북 최고 수준이며, 2025년부터는 고창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 방식을 개선하여 업소의 편의성과 지역 소비 촉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무장읍성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무장 복합문화센터' 내 카페 '우리들의 무장'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고창 땅콩과 군고구마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이 해리면 하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 추진한다. 51억원을 투입해 양돈시설을 철거하고 작은목욕탕, 빨래방, 커뮤니티 공간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가족센터가 맞벌이 가구 9가구를 대상으로 선운사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찰 탐방, 차담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유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 해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 어르신 5가구에 성인용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전달하며 안전 사용법 안내와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외출 편의 증진과 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고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식품 분야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분석 기초교육과 실습 체험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베리류의 당도와 산도를 직접 측정 및 분석하는 활동을 통해 식품과학 분야와 연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창군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8명과 함께 장성군 황룡강생태공원에서 봄나들이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기여했다.

고창군이 병원 퇴원 후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1개월간 가사, 영양, 이동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이 거점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단순 검사 퇴원 환자나 와상 환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북 고창군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5,68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종사자 수, 매출액 등 38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며, 온라인 및 방문 면접 방식으로 병행된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6월 단옷날을 맞아 '단오풍습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단오의 고유한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민속유물과 미술관 소장품 8점을 선보인다. 특히 취운 진학종 작가의 '송조도 부채'는 단오선 풍습을 보여주며 옛 선조들의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고창군이 6월 '이달의 새'로 청다리도요를 선정하고,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청다리도요는 고창갯벌에서 꾸준히 관찰되며, 이는 고창갯벌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고창 선운사에서 '2026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년의 숨결 선운사'를 주제로 다도, 인경, 염색,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인경체험과 천연 염색, 만들기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