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고창군이 5일부터 7일까지 심원면 만돌갯벌에서 '2026 고창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갯벌이 품은 이야기, 생명이 흐르는 갯벌'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 수산물 할인 행사 등을 선보인다. 특히 어린이 해적단 보물찾기, 갯벌 보물찾기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강화되었으며, 고창의 대표 수산물인 풍천장어, 지주식 김, 바지락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고창군 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성기마을과 죽산마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35가구에 태양광 벽부등을 설치하여 야간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 지자체 포상금으로 추진되었으며, 위원들이 직접 벽부등을 설치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 15세대와 지팡이 30세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가정을 방문해 사용법을 안내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 영위를 돕고,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고창군 해양수산과가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구시포항에서 구명조끼 의무화 홍보 캠페인 및 어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인재 육성사업(가자SKY)'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주요 대학, 기업, 연구기관을 방문하여 학생들의 진로 및 진학 탐색을 돕고, 연극 관람 및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북 고창군이 '고창수박' 지리적표시 등록 2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을 포함한 수도권 7개 지점에서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특별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수박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수박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무료 시식, 카빙 전시,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용덕마을 홀로 어르신 댁을 방문해 85번째 생신을 축하하며 떡 케이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선운산 푸른 떡집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은 기쁨을 표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바흐x무브먼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무용의 이색적인 결합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연주자와 무용수의 호흡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더하우스콘서트와 고창문화의전당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고창군이 직장 내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및 신종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별 고정관념 및 혐오문화의 영향, 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창군이 오는 29일 고창농악전수관에서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굿판' 첫 공연을 시작으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농악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고창농악과 함께 원주매지농악, 청주농악, 부산농악 등 다양한 지역 농악의 흥과 멋을 군민과 관광객에게 선사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창군 구시포항이 최신식 수산물 위판장과 면세유 주유소를 기반으로 서해안 수산물 유통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위판장에서는 중하, 꽃게, 숭어 등 다양한 어종의 위판이 이루어지며, 어상자 지원을 통해 수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면세유 주유소 운영으로 어업인들의 조업 편의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소규모 건설업, 축산업, 태양광 설치업 등 안전 취약 분야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행정데이터 공유, 교육·홍보 확대, 합동점검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