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산시가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담당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 이용자 응대, 가맹점 관리, 부정 사용 예방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 방안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산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3월 30일 기준 군산시민 중 건강보험료 하위 70%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되며, 1차 미신청 취약계층도 추가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세계 최초 '큐플레이크' 양산 설비를 갖춘 친환경 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는 K-배터리 소재 자립화와 군산의 친환경 첨단소재 산업 거점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농지 투기 근절과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8일부터 관내 농지 6만 9천여 필지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계획에 따라 1996년 이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병행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진다. 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원도 모집한다.

군산 주공시장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문화축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5월 13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민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하며, 전통시장을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예술의전당이 5월 16일 국립창극단의 창극 콘서트 '토선생 용궁가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익숙한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익살스럽고 해학적인 이야기와 판소리 특유의 흥을 살린 감각적인 연출이 특징이다. 관람료는 5천원이며, 군산시 65세 이상 거주자는 50% 할인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링크와 커피브라운에서 예매할 수 있다.

군산시 농업인들의 안전과 농작업 효율성 증대를 위해 노후 농기계를 정비·폐기하고, 사용 가능한 장비는 공개 매각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농업 기계화를 촉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관리기 등 14종 30대의 농기계가 군산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개 매각되며,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5주간 공고 및 2일간 입찰이 진행된다. 매각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하며, 군산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방문 접수한다. 1차 매각 후 잔여 물품은 온비드 전자입찰을 통해 8월에 2차 매각되며, 최종 잔여물은 9월에 고철 매각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사업비 41억 5,555만 원을 투입하여 11,873ha 면적의 논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살균·살충 방제에 필요한 친환경 약제비를 2회분 지원하며, 농가당 약 8만 원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단체 및 지역 농협, 읍면동 담당자와의 의견 수렴을 완료했으며, 5월에는 대상자 확정 및 약제 심의·선정을 거쳐 6월부터 약제 구입 및 공급, 공동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야농협이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1억 원의 사업비(국비 50백만원, 도비 15백만원, 시비 35백만원)를 투입하여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을 통해 베트남 국적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26명을 도입하여 농가에 필요한 단기 근로인력을 알선·중개할 예정이다. 센터는 2025년 12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계절근로자는 3월 말 현지 선발 후 4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하여 환영식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군산시가 농지 투기 근절과 청년농·귀농인 등의 농지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2단계에 걸쳐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하며,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통해 농지대장을 현행화하고 불법 농지 이용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위반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군산시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 주류 산업화와 함께 청년 창업, 소상공인 연계를 통한 복합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4억 8천만원이 투입되며, 60여개 업체와 3만여 명의 방문객, 16개 블루스밴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행사 운영 대행사 선정, 군산사랑 상품권 정책 발행 협조, 참가업체 선정, 홍보물 발주 등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상표 등록 출원도 완료했다. 향후 행사장 시설 구상 확정, 용역 계약 및 발주,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참가업체 영업 신고 추진 등을 통해 성공적인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군산시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이 전 종사자를 대상으로 원광대학교 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학습자들의 생명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