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농공단지 입주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공단지 활성화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농공단지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운영한 소기업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물류비 지출액의 50%까지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6월 24일까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순창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신규 농업 인력 육성을 위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도시 거주 후 순창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 예비 귀농인이 대상이며,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자금 최대 7,500만원까지 연 2.0% 고정 또는 변동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순창군이 '20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3위,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순창군은 정량지표뿐만 아니라 약세였던 정성지표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순창군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만성질환 예방, 2차 장애 예방, 영양 관리 교육과 함께 원예·공예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휠체어 등 보조기구 대여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순창군이 제철을 맞은 지역 특산물 블루베리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식 쇼핑몰 '행복순창몰'에서 30일까지 2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블루베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소득 증대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금과면 일원에서 'MAMA 투어 3회차 금과면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순창의 마을, 사람,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순창발효테마파크, 도깨비농수산, 설공찬전테마관 등을 방문하며 농촌 체험과 전통문화 공연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군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통행량이 많지만 위치 파악이 어려운 도로 261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신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소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활용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대상자를 10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석면 함유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개량을 지원하며, 주택 324동, 비주택 30동, 지붕개량 48동 등 총 400여 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되며, 일반 가구도 조건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철거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철거 최대 1,000만 원, 지붕개량 일반 가구 500만 원, 취약계층 최대 1,0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또는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창군, 전북특별자치도, 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가 '에어로케이 아시아노선 연계 외래관광객 전북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어로케이의 국제 항공망과 전북의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특히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해외 홍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순창군 풍산면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제2회 풍구장터'가 열린다. 이번 장터는 지역 생산 농산물과 가공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특히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착한 소비' 코너를 운영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QR코드와 순창사랑카드로 결제 가능하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순창군이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1차 수상안전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험 지역을 중점 관리하고 안전요원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다회용기 세척장을 7월 중 개장한다. 총사업비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이 시설은 순창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며, 행사 및 공공 장례식장에 다회용 식기류를 보급할 예정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6단계 자동화 세척 시스템과 주기적인 오염도 측정을 통해 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