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벼 본답 초기 병해충 사전 예방을 위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임실군 주소지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3,700ha 면적에 사업비 8억 1천 4백만원을 투입해 15개 약제를 지원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하고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기여한다.

임실군이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갖춘 '재난상황팀'을 신설하고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이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맞춰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책임을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신설된 재난상황팀은 24시간 재난 상황 모니터링, 초동 대응, 예·경보 시스템 관리, 유관기관 협력 등을 전담하며, 야간 및 휴일에도 공백 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임실군은 이를 통해 재난 예방 및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지역 대표 약용식물인 '임실엉겅퀴'를 K-기능성식품으로 육성하여 지역 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 임실엉겅퀴는 간 건강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었으며, 특허받은 재배 기술과 '엉겅퀴 성분지도' 완성을 통해 원료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는 단순 농산물 생산을 넘어 가공, 유통, 브랜딩을 연계한 6차 산업 모델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에서 생산된 엉겅퀴가 K-기능성식품 원료로 주목받으며, 간 건강 및 면역력 증진 효능으로 국내외 기능성 식품 업체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 미생물배양센터 운영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미생물 배양 기술 전문성 향상과 지역 농업 현장 지원 방안 모색을 목표로 하며, 전문가들은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N치즈클러스터 사업단이 2025년 역대 최고 매출 89억원을 달성하며 통합 물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35억원 대비 6년 만에 약 2.5배 성장했으며, 이는 체계적인 통합 물류 시스템과 브랜드 가치 상승 덕분이다. 사업단은 생산, 유통, 판매 전 과정을 연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판촉 행사 확대 및 직영 판매장 추가 개장 등 유통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숙성치즈 고도화 및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2025년 한 해 동안 44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방문객 176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입장 수입 및 편의시설 운영 매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반려견 동반 입장 제도와 계절별 꽃 축제, 해맞이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천만 관광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동절기 휴장 후 3월 1일 재개장 예정이다.

임실군청공무원노동조합(임공노)이 '사이비 언론'의 불법·부당 행위에 맞서 공무원 직무수행 보호를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최근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언론인 사건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인의 개인 정보 요구, 부정 청탁, 정보공개청구 악용 등 부적절한 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임공노는 멘토 변호사 위촉, 출입·취재 거부 입장문 부착, 민원 대응 서면 전환, 취재 창구 단일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위법 행위 및 반복 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과 조치 제한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실군이 올해 산타축제장에서 '2025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산타 펫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겨울철 반려동물 특화 여행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주)펫츠고트래블과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오수면 식당 이용, 명정원예 아열대 식물원 체험, 임실 산타축제 참여 등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실군이 2026년 1월 1일 국사봉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를 통해 새해 첫 일출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난타, 풍물 공연, 불꽃놀이, 신년 소망 기원제, 일출 감상 등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에게는 소망 부스 운영과 떡국 무료 제공, 셔틀버스 운행 등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저체온증 예방 대책도 마련했다.

임실군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총 51억원을 투입해 25,400여 명에게 지급되며,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지원금은 임실군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머무는 삶이 행복한 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도시 이미지를 넘어 생활 기반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 시설 재탄생을 위한 정주활력센터 건립,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선정, 공공임대주택 3개 지구 사업 추진, 도시재생 및 생활SOC 사업, 농촌 생활환경 정비,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