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출산장려금 조례개정안 통과…미혼모·입양가정 등 대상 확대 전라북도 임실군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출산가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미혼모와 입양가정 및 신생아 출생 시 부모의 관내 거주 일년 미만인 가정에 대해서도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장려금 지원 조례 개정안이 군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출산장려금 확대지원 정책을 4월 13일자로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을 미혼모와 입양가정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에 지원했던 출산장려금 지원규모도 늘어난다. 그동안 출산장려금으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이상 500만원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조례안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넷째아 이상 800만원을 지원받게 되어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출산장려금 지원대상이 되기 위해서...

전라북도 임실군이 약초산업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져 나간다. 군은 예로부터 약초의 고장으로서 명성을 날렸던 임실을 약초산업의 메카로 다시 키워나가는 데 필요한 사업들을 본격화하고 있다. 4월13일 군은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심민 군수와 농업회사법인 정담(주) 박서연 대표, 지리산약초영농조합법인의 정철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한약재 생산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임실 지역의 한약재의 생산·가공·제조 유통·판매를 통한 재배 활성화 및 부가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을 통해 임실군과 약초영농법인들은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최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임실군은 고품질의 약초를 생산하고, 지리산약초영농조합법인에서 수집·유통을 담당하며 농업회사법인 정담(주)에서는 제조·가공을 담당하는 유기적인 체계를 만들어 가기로 약속했다. 주요협약 내용은 고품질 한약재 생산...

전라북도 임실군이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의 각종 민원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바로미터인 군청사를 비롯, 읍면사무소의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월 12일 군에 따르면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극대화 시키고, 활기찬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군청사와 지역별 읍면사무소 등 13개소에 대한 청사 기능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청사의 기능을 대폭 보강해 노후화된 청사를 쾌적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찾아오는 주민들의 편익을 최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본청을 비롯해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8억 2700만원이 투입된다. 먼저 군은 지난 달부터 임실읍, 삼계면, 강진면, 지사면사무소 등 4개 청사를 대상으로 문화강좌실 개선, 청사증축, 도색 및 방수, 사무실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달에는 청웅면과 신평면, 성수면, 오수면, 신덕면, 관촌면, 덕치면 등 7개 청사의 상도관 및 배수, 재활용품장 비가림 시설...

전라북도 임실군이 과수복숭아를 육상하는 정부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전국적인 복숭아 주산지로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임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밭작물 공동 경영체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복숭아 생산기반과 유통시설을 확대하는 동력을 얻게 된 임실군은 향후 전국적인 복숭아 주산지로서 발돋음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밭작물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 및 생산혁신 역량을 갖춘 조직화 된 공동 경영체를 육성, 유통여건을 개선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14개 조직이 신청했으나, 과수 복숭아 분야에서는 임실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임실은 최근 복숭아의 주산지로 부상하고 있으나 APC의 시설이 협소하고, 선별시설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로 인해 APC 가입을 희망하는 신규 농가수요를 충족 시킬 수 없어 시장 경쟁력 우...

전라북도 임실군이 작은도서관 7곳에 대해서 장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독다독 작은도서관(군청 2층)을 포함한 작은도서관 7곳 4만여권의 도서자료에 대해 보다 원활한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4월 10일부터 5월 말까지 2달간 장서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장서점검은 임실관내 작은도서관과 군립도서관의 상호협력망 구축에 따라 도서관리시스템상의 자료와 실제 서가에 있는 자료를 대조 확인한다. 파손도서, 오배열도서, 분실도서 등 상태 이상 자료는 파악하여 보수하고 서가에 재배치하거나 폐기 대상 자료를 선정하는 등의 작업도 함께 이루어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점검기간동안 각 도서관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자료실은 휴관하지 않고 운영하여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작은도서관의 장서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및 군립도서관(063-640-2931)에 문의하면 된다.

임실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휴일근무에 돌입한다. 군은 농업인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4개 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토요일 휴일근무를, 일요일에는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만 운영할 계획이다. 농번기 임대 농기계 사용은 해마다 7~8% 급증하고 있다. 농작업 시기에 농기계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농기계 예약서비스를 이용해 3일전에 예약하면 임대농기계를 배정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8년 전부터 권역별로 4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설치, 운영 중이다. 지역별로 농가의 접근성을 쉽게 하여 총 22종 761대의 농기계를 보유, 고가의 농기계 구입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작업 기계화를 통해 농업인들의 작업능률향상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란 해결에 크게 기여하면서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여오고 있다. 특히 임대농기계가 농가분들이 함께 공유하는 기계인 만큼 작업시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농한...

임실군은 4일 우리음식연구회와 함께 봄철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교육을 실시했다. 심 민 임실군수와 이봉임 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은 올해 사업계획 수립과 연구회의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정미경 전통음식아카데미원장의 춘곤증을 이기는 냉이와 취나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 교육과 회원 과제 발표 등도 병행됐다. 이날 회원과제 발표시간에는 이봉임 회장이 도토리 가루를 이용한 도토리 떡을 선보여 성인병에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교육에 참석한 한영이씨는 “연구회 활동을 통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한 우리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다”며 “농번기에 냉이밥을 준비하면 시간도 절약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거양득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음식연구회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임실군 농촌여성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개발·보급해 올바른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품...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품목별 연구회 회원 중 친환경 재배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배의 보급․확산을 위한 친환경 농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웅면 친환경 농가인 박창영씨가 강사로 나와 친환경 재바의 전망 및 생산비 절감 방안, 친환경 농약 제조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심 민 군수도 참석했으며, 친환경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과 함께 친환경 재배 농가의 병해충 방제 등 문제점 해소 방안 등의 의견을 교류했다. 친환경 농약은 직접 제조해 사용하면 일반 농약대비 70%이상 절감할 수 있다. 임실군 관계자는 “생산비 절감과 적기방제를 위해 농가 스스로 천연농약을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친환경 농산물육성 장려금으로 쌀만 지원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쌀, 과수, 채소로 장려금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임실군이 재해걱정 없는 안전한 임실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재해로 인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한천 유지관리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하천 유지관리에 2억5000만원을 투입, 25개 노선 12㎞에 대한 준설작업을 추진한다.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 유수에 지장을 주는 잡목을 제거하고, 퇴적된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소하천 유지관리 사업은 하천범람으로 인한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보호는 물론 재해로부터 걱정없는 지역만들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군은 소하천 준설을 위해 12개 읍‧면 시설직(토목)공무원과 합동으로 317개 소하천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시급성이 필요한 소하천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준설작업을 추진 중이다. 올 상반기 하천제방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3월부터 5월까지 지방하천 13개소 98㎞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보강작업도 실시 중이다. 이 기간 중에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 유수...

임실군의 효심행정이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효심행정은 더욱 체계적이고,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으로 전개되면서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책임지는 정책으로 안착하고 있는 분위기다. 실생활형 정책으로 대표적인 것은 경로당 지원사업이다. 군은 올해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랑방이자, 소통의 공간인 경로당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 중이다. 지난 해 343개소 전 경로당에 에어콘을 설치해 폭염에 대비한 데 이어 올해는 어르신 건강에 필요한 의료기기들을 지원한다. 1억원을 들여 안마의자 등을 경로당에 설치한다. 또한 낙후되고, 오래된 경로당을 신축하거나 개보수하는 데 8억원을 투입한다. 쾌적한 환경을 위한 청소와 방역, 정수기 소독 등에 5000만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급식도우미 지원도 활발히 전개한다. 고령으로 인해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급식도우미 사업을 추진, 2억원을 지원한다. 건강한 생활의 기본인 영양...

임실군은 단 한 장의 카드로 전북 유명 관광지 체험이 가능한 ‘전북투어패스’ 홍보에 적극 나선다. 임실군은 오는 31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전북투어패스 ‘1+1 판매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전라북도 토탈관광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투어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전북투어패스 카드(1일권)를 1장 가격(8,300원)에 2장을 구입할 수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전북 14개 시군에서 60여 자유이용시설 가맹점 무료이용과, 1,300여 특별할인가맹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실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체험프로그램과 임실의 인기 여행지 4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자유이용시설인 ‘임실치즈테마파크 4D영상관’, ‘전북종합사격장 10M 공기권총’, ‘전북 119안전체험관’, ‘임실 작은별영화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30여개 특별할인가맹점 이용 시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

전라북도 임실군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윤애)는 20일 임실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성일자리 증대를 위한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일자리 유관기관 및 임실군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고용 창출을 실행하고 있는 관내 15개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취업처 확보방안 및 관련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여성취업상담사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창출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과 문화를 조성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서해로프제강, 다슬기마을, 임실농부, 임실중앙요양병원, 원광수양원, 녹미원식품(영), 임실치즈마을, 정가네 8개 업체가 참여하여 여성일자리창출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여성일자리창출 참여기업은 향후 새일여성인턴, 기업환경개선, 찾아가는 기업특강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심민 군수는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는 취업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