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가동하고, 난방비 지원, 방한 물품 및 먹거리 제공, 응급 의료 키트 전달 등 통합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임실군이 지역 특화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1천만 원 규모로, 7개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제품 개발, 홍보, 교육, 고용 연계 등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을 통해 제품 방향성 재정립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북도 산불 예방 대응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산불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지역 특성에 맞춘 예방 활동, 신속한 초동대응 능력,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운영 강화, 산림 인접 마을 비상 소화장치 확충, 맞춤형 산불 예방 홍보 등 다층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진화대 인력 확충, 산불취약지역 정비, 예방 장비 점검 등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겨울철 재해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대설, 한파 등 자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근무 체계 가동, 제설제 비축 및 장비 확충, 취약 지역 점검, 한파 저감 시설 및 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임실군새마을운동지회가 2025년 임실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신덕면이 읍면평가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임실군이 임실시장 상설무대에서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고, 임실군 기독교 연합회로부터 애향장학금 3백만원을 전달받아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성탄트리는 12월 31일까지 불을 밝히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 총 29억원을 투입해 255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에너지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자격이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민의 잠재력과 재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사업은 2025년 농어업‧농어촌 일자리플러스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미디어 분야 참여자들은 활동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사업 성과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또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간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임실군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임실군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경남 통영시와 남해군 일원에서 선진 농업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수 농업 사례 체험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임실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마늘연구소 견학, 아열대 작물 기반 농촌교육농장 운영 사례 등을 배우고 정보 교류 시간을 가졌다.

임실군 복숭아 공선회가 2025년산 복숭아 출하 실적 공유 및 내년도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GAP 인증, 공동선별 등을 통해 매출액 9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심 민 군수는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임실군이 2025년산 벼 정부 보급종 신청을 시작하며, 신동진, 참동진 등 5개 품종 약 74톤을 공급한다. 신청은 12월 19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가능하며,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보급종은 2026년 1월 12일부터 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2026 임실N치즈축제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제전위원회는 2025년 축제 성과를 점검하고 프로그램 운영, 관광객 동선 관리, 지역 상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분석하며 향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대행사 선정 등 세부 실행계획을 신속히 추진하여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6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3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 위상을 재입증했고, 30억 8천만 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