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읍이 동절기 갑작스러운 기름보일러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 가구에 신속하게 보일러를 교체해주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임실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원봉사센터의 협력 및 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진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사례로 평가된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허브사과식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 신체 건강 및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었다.

임실군이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받아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2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군청 환경보호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내년 1월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임실군이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될 우려가 있는 영농폐기물 처리를 위해 적극 나섰다. 올해 영농 폐비닐 475,753kg과 폐농약 용기 267,760개를 수거했으며,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배출 체계를 정비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있다. 수거된 폐비닐은 재활용되며 kg당 100원에서 140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폐농약 용기는 소량은 읍면사무소에, 다량은 직접 한국환경공단으로 운반해야 한다. 재활용이 어려운 폐기물은 관촌매립장으로 반입하여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고추 생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 1억 500만 원을 투입하여 자동 관수·관비 시스템, 바이오차 시용, 비가림 양액재배 등 다양한 신기술 현장 실증 연구를 추진한다. 이상기상으로 인한 생리장해 및 병해 확산,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고추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임실군이 관내 축사 및 주택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및 분뇨의 안정적인 수집·운반 및 처리를 위해 관련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영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적 허가 기준 준수, 개정 조례안 관련 절차,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등을 포함했으며, 임실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악취 해소 및 해충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임실군이 신덕면 수천지구와 지장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드론 촬영 항공영상을 활용한 쉬운 설명과 함께, 현장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유선 및 이메일 협의 등 맞춤형 소통을 통해 의사를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을 확대한다. 관촌면 체육문화센터에 신규 설치하고 요산공원 회수기를 오수면으로 이전 설치하여 총 5대를 운영 중이며, 내년 2대 추가 설치 계획이다. 투입된 페트병은 포인트로 적립되며, 수거된 페트병은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재탄생한다.

임실군이 농촌진흥청 주최 '2025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경진대회'에서 성과확산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임실군은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 확대, 교육 실시, 현장 기술지원, 캠페인, 안전 물품 배부, 안전마을 위험 요소 제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농업인 안전 365 릴레이 챌린지'는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알리는 데 효과적이었으며, 관내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률을 전년 대비 75%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고보조금 집행률 100% 달성과 안전 재해 예방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사업 관리 및 성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실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울증 선별검사, 예방 교육, 공예 및 푸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긍정적 소통을 도왔으며, 지속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위험군은 폐렴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접종, 개인위생, 기침 예절 준수,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증상 시 휴식 및 진료 등을 강조했다.

임실군이 2025년산 춘기 감자 보급종 신청을 내달 24일까지 접수한다.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감자 생산 기반 마련과 고품질 감자 재배 지원을 위해 선호도 높은 '수미' 품종 12,280kg을 공급하며, 신청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가능하다. 보급종은 내년 1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며, 가격은 20kg 기준 36,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