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1대를 추가 증차하여 총 8대를 확보했다. 휠체어 탑승 가능한 개조 차량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지역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새 차량은 내년 1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임실군 덕치면에 지역 공동체 중심의 복합 문화·복지 공간인 덕치면 복지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기존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신규 복지회관 증축, 야외마당과 주차장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문화, 복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임실시장에서 '단풍이 지는 11월, 당신의 건강도 질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5가지 생활 속 절주 수칙 홍보와 함께 건강생활실천, 흡연 예방 등 다양한 보건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 한의학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모집한다. 관내 거주 난임 부부(사실혼 포함)에게 1인당 최대 180만원의 한방 난임 치료 비용을 지원하며, 4개월간 한약, 침구, 뜸 치료와 2개월간 경과 관리 및 임신 여부 확인 등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사업 참여 기간 중에는 양방 보조생식술을 받을 수 없다.

임실군이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한 임실N치즈축제 청년기획단 활동을 마무리했다.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지역 청년 17명으로 구성된 청년기획단은 6개월간 SNS 홍보, 포토존 및 체험 프로그램 제안, 청년 참여 확대 방안 마련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축제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6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30억 8천만 원의 직접 매출을 올리며 대한민국 3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심 민 임실군수가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과 옥정호 관광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특히, 세계명견 테마랜드 조성사업의 내년도 최종 연도 사업비 67.1억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의 반영을 절실히 호소했다. 또한,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의 관광자원 연계 강화와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370M 옥정호 생태탐방 교량 건립 사업 지원도 건의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예방을 위해 밝은색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세탁 및 샤워,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이 권장된다.

임실군이 저소득층의 냉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기, 가스, 등유 등 에너지 구입 비용을 지원하며, 소득 및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 질환자, 희귀 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임실군은 현재 1,234가구에 4억 3,600만원을 지원 중이며, 대상자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겨울철 저온과 일조량 부족에 대비해 딸기 생육 및 환경 관리에 대한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딸기 재배 농가들은 보온 자재 활용,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 환기, 이산화탄소 공급, 병해충 초기 방제 등을 통해 수확량 감소와 생리 장해를 예방해야 한다.

임실군이 2026년 가을 국화 전시를 위해 국화 재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국화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개화 시기, 품종별 생육 특성, 기상 조건 등을 분석하여 내년도 재배 계획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상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개화를 이끌어낸 '임실형 국화재배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다채로운 색상과 화분 배치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임실군이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1월 17일부터 내년 4월까지 과수화상병 중점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정밀 예찰 조사, 예측정보시스템 활용, 약제 배부, 농가 교육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 차단에 나서고 있다.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최 2025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14개 시군 중 4위를 차지하며 산불 진화 역량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