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환경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사례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이 고위험 치매 환자를 포함한 총 110명을 대상으로 긴급, 중점, 일반 사례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투약 관리, 외부 자원 연계, 인지 활동 교구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실군 애향장학회가 30년간 40억원을 투입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도 장학금 지급, 봉황인재학당 운영, 학력 향상 프로그램, 서울장학숙 운영 등 핵심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총 120명의 애향장학생을 선발하고, 중학생 대상 봉황인재학당 150명, 초중학생 대상 학력 향상 프로그램 162명을 지원하며, 장학기금 모금·관리 시스템 개선으로 기부금 증가율을 높여 재정 안정성을 확보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중간 및 최종 평가를 실시하여 참여자의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영양 관리를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빈혈 검사, 신체 계측, 영양 섭취 및 지식‧태도 조사 등 다양한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 식품 제공 및 영양 교육‧상담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실군이 관촌면 도봉리, 병암리, 슬치리, 용산리 일대 1,307필지, 394,914.7㎡ 토지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지구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 관리 효율성과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주민 의견 수렴 후 토지소유자 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토지 경계 분쟁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토지 가치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임실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수돗물 공급 체계를 안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2019년부터 330억원을 투입해 상수 관망 정비, 노후관 교체, 블록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했으며, 특히 관촌면과 오수면의 유수율이 90% 가까이 상승하며 연간 약 122만톤의 누수를 방지하고 약 2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이 임실군 성수산자연휴양림에서 200여 명의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와 건조한 가을철에 대비한 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 주민 대피, 헬기 공중 진화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실군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제10회 임실 김장페스티벌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자 300팀,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품질 임실 배추와 특별한 비법이 담긴 양념으로 맛있는 김장을 담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노래자랑, 경품 이벤트, 수육 시식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임실군이 가을철 산불 예방 및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사례 분석, 초기 진화 절차, 안전 수칙, 장비 운용법, 응급 상황 대처 요령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진화대원의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이 17일 임실군청사에서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2025년 임실군청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청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자위소방대원 45명과 119안전센터 소방차 및 구급차가 동원되어 초기 화재 진화, 중요 문서 피난 대처, 인명 대피, 환자 운송 등 실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임실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기한이 임박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11월 30일까지 전액 사용을 당부했다. 소비쿠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된다.

임실군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교통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행복콜 버스·택시'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읍면소재지, 전통시장, 병원 등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저렴한 요금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있다. 특히 고령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 사라진 마을버스를 대체하는 필수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임실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역량 개발을 위해 제12회 청소년 문화축제 'I LOVE Uth'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학부모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합창, 비보이 공연, 노래·춤 경연대회, 목공·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