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올해 3월부터 운영해 온 '2025년 농업인대학' 복숭아 과정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20회, 89시간의 이론 및 현장 실습, 선진지 벤치마킹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 능력 향상과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에 기여했다. 임실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32개 과정, 9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임실문화원이 제9회 임실문화원 날 기념식과 제1회 임실군 꿈의 무용단 정기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원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국비 4억 원을 확보한 임실군 꿈의 무용단은 '춤추는 치즈별'이라는 주제로 첫 정기 공연을 선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임실군이 성수산 산림레포츠시설의 시범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진관 부군수는 시설 안전 확보와 이용객에게 이색 체험 제공을 약속했다.

임실군수가 옥정호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회에 옥정호 생태탐방 교량 건립 사업 지원과 섬진강댐 구역 및 하천구역 제척을 건의했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나, 붕어섬 진입 교량 부재로 방문객 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접근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또한, 운암 인공습지 및 하늘바우 생태공원 조성을 위해 댐 구역 및 하천구역 제척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임실군 운암면이 지난 12일 제2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과 작품 전시로 꾸며졌으며, 판매 부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 정현옥 회장이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 회장은 임실군 낙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장학금 기탁,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작년 여성농업인스타상, 올해 임실군민의 장 공익장 수상에 이은 쾌거다.

임실군 옥정호 광역상수원 지킴이가 7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옥정호 수질 보전에 크게 기여했다. 28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는 불법 어로행위 감시 및 계도, 수변 정화 활동을 통해 올해 22.3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군은 앞으로도 지킴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심의·확정했다. '모두가 안심하는 기후 대응 공동체 임실'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6개 부문 46개 세부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하계조사료 수확 농작업 대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121ha 면적으로 확대되었으며, 저렴한 대행료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암면이 지난 11일, 관내 이장 14명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 민 임실군수가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에게 섬진강 댐/하천구역 제척, 옥정호 붕어섬 유지관리 교량 건립, 노후 가동보 정비 등 3개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환경청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임실군이 개정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10년마다(65세 이상 5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정기 적성검사'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한다. 군은 2025년 검사 대상자들에게 문자 및 우편 안내를 통해, 미이행 시 부과되는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나 면허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