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과 박준승선생기념사업회가 4일 청웅면 추모공원에서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의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추모제는 민족 대표 33인으로 활동한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독립 정신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 단체장, 학생,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임실군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한 '신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신덕면 복지회관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신규 건물을 증축했으며, 야외마당과 주차장도 함께 조성하여 주민들을 위한 복합 복지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군은 새로 단장한 복지회관이 주민들의 여가 및 공동체 활동의 중심지가 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군 양봉연구회 회원들이 부여군과 익산시의 스마트 양봉 농장을 방문하여 최신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습득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꿀벌 개체 수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스마트 벌통, 원격 모니터링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하여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실군이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2,291톤을 매입한다. 이번 매입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지원을 목표로 하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 새청무, 바로미2이다. 매입 가격은 중간 정산금 우선 지급 후 12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청소년 및 학부모 1,500여 명이 참여한 '2025 임실 청소년 축제'를 개최했다.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임실교육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기반 직업 체험, AI·드론 등 4차 산업 관련 미래 기술 체험, 진로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임실군이 농촌 여성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임실군연합회 임원 37명을 대상으로 가죽공예 및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임실N치즈축제 평가와 지역사회 발전 방안 토의도 함께 진행하여 농촌 활성화에 기여했다.

임실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등 6종의 법정의무교육을 11월까지 온라인으로 무료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기업 부담을 줄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임실군이 원광대 RISE 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반려동물 동반 오수 할로윈 펫페스타'가 지난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할로윈 캠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사이트가 매진되고 1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반려동물 맞춤형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임실군 옥정호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성공적인 관광개발 사례로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2022년 10월 개장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년 만에 누적 방문객 168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지자체의 주도적인 노력과 광역단체의 지원이 결합된 성공 모델로 평가받았으며, 임실군은 향후 인프라를 확충해 사계절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임실군 재향군인회가 경북 성주군 재향군인회를 초청하여 국민 화합을 위한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특산품 교환 및 지역 명소 견학 등 친교 활동을 통해 동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하반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일반 건강검진과 더불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하여 국가 암 검진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옥정호가 국정감사에서 대박 관광지로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구)은 김관영 도지사에게 동부권 균형발전사업 평가와 관련한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임실 옥정호 관광단지를 크게 호평, 이목을 끌었다. 박 의원은 이날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의 모습과 붕어섬 생태공원에 활짝 핀 꽃, 아름다운 경관 등이 담긴 PPT 자료를 내보이며“옥정호 관광단지가 대박이다. 개장한 지 2년만에 132만명이 방문하는 대박을 터뜨렸다”며“굉장한 좋은 정책으로 임실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곳으로 알리는 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해 경직된 국감장 분위기를 순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 지사는“좋은 곳이다. 꼭 한번 다녀와 보시라”고 방문을 권유하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박정현 의원이“나도 한번 가봤다”고 화답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옥정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