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기후 위기 대응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3차 임실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2026~2030)' 수립 용역 최종 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은 6개 부문, 4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농촌 소매점 감소로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내 집 앞 이동장터' 사업을 시작했다. 임실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아 시범운영 후 2026년부터 본격화하며, 향후 임실군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농촌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임실군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구석기 유적지를 탐방하는 '내 고장 바로 알기 독서 인문 캠프'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상가윷판유적지 등에서 바위에 새겨진 별자리와 윷놀이 흔적을 직접 보며,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임실군이 '2025 임실N치즈축제' 기간 동안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SNS 이벤트, 모바일 스탬프 투어, 고향사랑기부 홍보 등 다채로운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고향사랑기부금은 전년 대비 314% 증가하는 등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임실군이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오수시장 일원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은 난임부부 지원, 기저귀 지원사업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홍보하며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음을 알렸다.

임실군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3.8%에 달한다고 밝혔다. 10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군은 미신청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임실N치즈축제 기간 중 운영된 유기 동물 입양 홍보관을 통해 유기견 21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찾았으며, 군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반려 산업 홍보 및 동물보호센터 건립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실군이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여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의료원 등에서 가능하며,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임실군이 임실N치즈축제 기간 동안 농촌개발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역량강화(S/W) 사업의 일환으로, 임실읍 주민들은 직접 만든 치즈 쿠키를, 백련지구 주민들은 원예 화분을, 덕치면 주민들은 압화 등 공예품을 선보이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군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농촌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실군 오수면 냉천마을과 신덕면 조월마을이 산림청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5년 소각 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이들 마을은 주민 전원이 불법 소각 근절에 동참하고, 공동체 차원의 자율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마을에는 인증 현판과 소정의 물품이 지원되며, 임실군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챙김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뇌파를 이용한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인식 개선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이 자매결연 도시인 임실군을 방문하여 임실N치즈축제에 참석하고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시찰했다. 양측은 근로자 한국어 교육 강화, 선발 인원 확대 등 계절근로자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문화, 관광, 스마트농업 등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