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 증가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비해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특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군은 산불취약지역 순찰 강화,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신속 대응 태세 유지를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임실군이 추석 연휴 기간(10.3~10.9) 군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포함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E-gen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실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임실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 체감물가를 완화하고 소비를 촉진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난 27일 임실군 옥정호 일원에서 '전북삼천리길 페스티벌 행복걷기' 행사가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국화와 가을꽃이 만발한 붕어섬 생태공원을 포함한 왕복 6km의 옥정호 천리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군은 행사를 통해 옥정호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다가오는 임실N치즈축제를 홍보했다.

임실군이 임실천변,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주요 명소에 코스모스, 국화, 구절초 등 가을꽃을 만개시켜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가을꽃 경관 조성은 오는 10월 8일부터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와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앞두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실군가족센터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 음식인 송편을 만드는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실군이 가을철 임산물 불법 채취 및 등산객의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기동단속반, 드론, CCTV 등을 활용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임실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4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과 부산 5개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업체가 참여해 치즈, 육류 등 100여 품목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며, 이를 통해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임실군이 지사면 원산마을에 '행복(도약)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공원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공원은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 증진,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특화 운동기구와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임실군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인형 인지훈련 로봇을 활용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임실군, 추석 명절 앞두고 청렴 캠페인 실시... 금품 수수 등 관행적 비리 사전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다짐

임실치즈테마파크는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가을 국화 전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유료 입장을 시행한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어르신 3,000원, 학생 1,000원이며, 임실군민, 미취학 아동, 군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무료이다. 단, 추석 연휴(10/6~10/12)와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는 무료 개방한다. 이는 지역 소득 창출과 관광지 관리 효율화를 위한 결정이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치즈 체험, 국화꽃 경관, 향토 먹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