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청년 월세 지원…최대 24개월간 매달 20만원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9월 한 달간 '레드서클 캠페인(자기 혈관 숫자 알기)'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첫 주를 예방 관리 주간으로 지정,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레드서클 존 운영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임실군은 2025년 상반기 토지 이동이 발생한 900필지에 대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조사 및 산정하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또는 읍면 민원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10월 30일 최종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9월부터 매주 화, 수요일에 가정의학과 및 피부과 전문 시니어 의사의 외래진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만성 피부질환 관리, 건강 상태 종합 평가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임실군은 시니어 의사 채용으로 의료 접근성 향상과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혁당 김영원 선생 추모회가 지난 26일 임실군 운암면 선거리 삼요정에서 김영원 선생 순국 106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장종민 임실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유가족,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김영원 선생의 약사 보고와 추도사, 천도교식 추모제 등을 진행했다. 심 민 군수는 김영원 선생의 고귀한 행적을 추앙하고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실군은 산림자원의 건강한 성장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5년 조림지 가꾸기 사업에 11억 4천 8백만 원을 투입하여 671ha 규모의 조림지를 관리한다. 풀베기, 덩굴 제거, 가지치기 등을 통해 조림목의 생존율을 높이고 숲의 경쟁력 강화,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업자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와 저지종 젖소 난자 채취 시작. A2 유전형질 보유 저지종 젖소 16두 활용 예정. 월 2회 난자 채취, 수정란 생산으로 농가 보급. 고품질 A2 우유 생산 및 임실N치즈 명품화 기여.

임실군 봉황인재학당은 전북대 우태규 교수를 초청하여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 부여와 자기주도 학습' 특강을 진행했다. 우 교수는 공부의 중요성과 자기 관리, 자기주도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고취시켰다. 심 민 군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실군은 9월 27일 옥정호 붕어섬과 천리길 일원에서 '2025 옥정호 천리길 행복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9월 19일까지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약 6km의 탐방 코스를 걷게 되며, 점심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부대행사로는 지역 음악 밴드와 난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임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거래 불편 해소와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NH농협 임실군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계절근로자들은 원스톱 계좌 개설, 급여통장 모니터링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농협은 신속한 계좌 개설, 해외송금 서비스, 금융상담 등을 지원한다. 군은 또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처우 개선과 정착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임실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강화에 힘쓰고 있다.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청소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 참여형 문화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임실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여 시범 도입한 아열대 과수 '애플망고'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 부드러운 과육으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은 2021년부터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재배 기술 교육 및 판로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