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 오수면에 새롭게 개장한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이 반려견 동반 가능 캠핑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넓은 데크와 울타리, 반려견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단위 캠핑족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향후 반려 문화와 지역 관광을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및 세계명견테마랜드 조성 등으로 체험형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임실N치즈축제가 2024년 대한민국 최우수 3대 축제로 선정되고 임실치즈테마파크 월간 방문객 10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며, 사계절 축제 운영 및 시설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임실군은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옥정호 개발에 힘써 2015년 섬진강댐 임실 수역의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이끌어냈다. 옥정호 출렁다리는 개통 이후 155만 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향후 붕어섬 생태공원, 물안개길, 스카이워크, 목조 전망대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민간 투자를 유치해 관광호텔과 케이블카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실군, 민선 8기 재정 긴축 기조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6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관광, 정주 여건 개선, 지역 농업 등 핵심 분야에 투입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임실정주활력센터 건립,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추진될 계획이다.

무소속 3선 심민 임실군수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임기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임실군은 심 군수의 뚝심 있는 행정으로 관광객 수가 2018년 498만 명에서 2024년 888만 명으로 78% 증가하는 등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었다. 올해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천만 관광객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무인헬기 방제, 농기계 임대 사업 등 농업 정책, 어르신 이미용료 지원, 경로당 개선 등 효심 정책, 봉황인재학당 건립 등 교육 정책, 대규모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등 주민 중심 정책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시켰다. 최근에는 임실치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영국 황실표 저지종 숙성치즈 육성과 무가당 요구르트를 내세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임실읍, 복지이장 통해 장애인 및 거동 불편 노인 가정에 맞춤형 복지 상담 실시. 전기·수도 요금 감면, 기초생활보장 급여 연계, 긴급복지지원 등 필요한 복지제도 안내 및 지원 연계. 복지이장은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주민들은 도움 필요한 이웃 발견 시 마을 복지이장이나 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제보 가능.

임실군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1,711건, 14억여 원을 부과하고 7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는 납부 대상이며,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한 번,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나눠 납부한다. 납부는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가상계좌, ARS,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임실군은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 게첨, 마을 방송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실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현장 점검 및 특별대책 시행

임실군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7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붕어섬 다목적 광장 기반 조성 사업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 보수를 위해 휴장을 결정했으며, 9월 2일 재개장 예정이다. 옥정호 출렁다리는 올해 6월 말까지 25만 명의 유료 입장객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반려동물 동반 입장 허용 등으로 방문객층이 확대되었다. 임실군은 휴장 기간 동안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실읍,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준비 완료. 7월 21일부터 지급 예정인 소비 쿠폰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이장회의, 마을별 지정 신청제 운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다양한 방안 마련. 특히 노령인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 편의 제공에 집중.

임실군가족센터는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와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학부모 역할 지원교육’을 26일 진행한다. 이 교육은 자녀의 심리 이해, 건강한 소통 방식 실천, 공감 대화법, 갈등 해소 전략 등을 다루며, 초등 고학년~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임실군 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 6주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청소년들은 타임캡슐 편지 작성, 수제 쿠키와 음료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관 6주년을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꿈과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