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임실군이 후기 구석기시대 인류 생활상을 보여주는 가덕리 하가유적의 국가사적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유적의 학술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검토하고, 7만년 전 중기 구석기부터 후기 구석기시대까지의 인류 활동 흔적과 동북아시아 구석기 문화 교류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임실군은 향후 추가 연구와 검증을 통해 국가사적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하가유적을 섬진강 유역 선사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덕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강좌, 주민 건강 증진 운동 프로그램, 자녀 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며, 구체적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임실군이 시설원예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현대화, 친환경 농자재 구입, 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고부가가치 작물 생산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이 NH농협은행과의 제휴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금을 전달받아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된 기금은 소외계층 지원, 문화 예술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익 사업에 활용된다.

임실군이 지역 특화 사업인 임실N치즈 명품화를 위해 고품질 저지종 젖소를 도입하고, 저지종 우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치즈 생산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임실N치즈의 품질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여 세계적인 명품 치즈로 육성할 계획이다.

임실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의 본고장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45회 필봉정월대보름굿'이 2월 28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굿,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필봉농악 특유의 힘찬 가락과 역동적인 진풀이, 관객 참여형 대동놀이가 특징이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임실군 대한노인회 오수면분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및 감사보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 후에는 오수면 복지팀장이 경로당 운영 및 회계 지원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임실군이 노인성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연 2회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면서 65세 이상 노인성 질병자에 해당하면 신청 가능하다.

임실군이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하여 반려동물 관련 주요 시설, 축제, 사업을 홍보하며 반려관광 매력을 알렸다. 오수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옥정호 벚꽃축제, 임실N장미축제 등 반려동물 동반 축제와 오수 펫 추모공원,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펫투어 프로그램 등 공공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2028년 준공 예정인 세계명견테마랜드와 반려동물 특화단지 분양 홍보를 통해 관련 산업 유치 및 지역 산업 기반 확대를 도모했다. 현장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임실군은 앞으로도 반려관광 홍보와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임실군이 고품질 농업미생물 생산 및 공급을 본격화하며 지역 농업 혁신에 나섰다.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건립하고 고초균, 광합성균 등 5종의 미생물을 농가 수요에 맞춰 저렴하게 공급하여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

임실군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및 직무유기 혐의 고발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근거 없는 정치적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박했다. 임실군은 당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상적인 방호 체계를 유지했으며, 어떠한 내부 지시도 없었다고 강조하며,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명절을 앞두고 임실군 4-H연합회와 미라클영농조합법인이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젊은 농업인 단체들의 연대와 실천 의지를 보여준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