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기업 '꼬마또래'의 후원으로 취약 아동 가정을 방문해 놀이 중재 자문(컨설팅)을 제공하는 '꼬마야 놀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발달 지원이 어려운 아동에게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 상담과 놀이 환경 설계를 제공하며, 보호자에게는 올바른 소통 및 상호작용 방법을 지도한다. 이를 통해 아동 발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 내 지속적인 발달 자극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16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29개 부스 규모의 '2026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홍보, 체험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면접비가 지원된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인수위원회를 방문하여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 조성 등 9건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의 도정 반영을 추진했다. 이번 건의는 첨단산업, 청년 정주, 농업, 관광, 생활 기반 시설을 아우르며, 새만금 투자 효과를 협력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으로 연결하고 AI, 데이터, 바이오 산업 성장축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바이오헬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청년·신혼부부 반값주택 공급, 스마트 농업,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생활체육 및 문화시설 조성 등도 제안했다. 정읍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 및 도비 확보를 통해 도정 중점사업 및 국가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전문 공무원 32명으로 구성된 '영농현장의 날' 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지원단은 농업 지도, 병해충 예찰,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이상기후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해체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 3명에게 최장 6개월간 긴급 생활비를 지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여름철 장마와 고온 다습한 날씨에 대비하여 노지 고추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막고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배수로 정비, 병해 예방 약 살포, 엽면 시비, 지지대 보강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고품질 고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을 지켜낸 안의, 손홍록 선생의 헌신을 기리는 '실록 이안 기념행사'와 '숭모제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기록집 발간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1000원에 이용 가능한 복지택시를 7월부터 주말·공휴일 포함 연중무휴 운행한다. 개인택시조합, 연합회, 법인택시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행 시간을 확대하여 지역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정읍시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귀농체험(현장실습) 학교'에 전국에서 모인 20명의 예비 귀농인이 전원 수료하며 농촌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체험 학교는 도시민에게 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블루베리 수확, 표고버섯 재배 등 실습과 6차 산업 현장 방문,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가 11월까지 지역 내 11개 교육 농장에서 1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관찰 및 수확 체험을 제공하는 '2026년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 유치원생 및 초·중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학생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학생들은 숲 체험, 곤충 관찰, 타조알 공예 및 요리, 알로에 가공, 블루베리 수확 등 농장별 특색을 살린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정읍시는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수질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민관 협력 기구인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으며, 시는 수질 검사 결과 투명 공개와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오는 7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4개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행정, 복지, 노동, 환경 등 폭넓은 분야의 민원을 상담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참여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6월 30일까지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