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세계화를 위해 아일랜드 코크시와 더블린을 방문하여 우호도시 협약 추진 및 학술 교류 확대를 합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부터 기획된 세계혁명도시 간 국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가치를 알리고 정읍이 주도하는 연대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코크시와는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2027년 정읍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혁명도시 연대회의' 공식 초대장을 전달했다. 또한, 코크 박물관과 유물 및 기록물 교환 전시, 공동 학술연구 등 후속 프로그램을 구체화했으며, 더블린에서는 트리니티 대학교를 방문하여 기록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평등과 자주 정신을 유럽에 알릴 계획이다.

정읍시가 옹동면 주민 711명의 서명으로 시작된 우체국 폐국 반대 민원을 해결하고, 해당 시설을 출장소로 전환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정읍시와 전북지방우정청,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협의와 현장 조정 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7월 6일 출장소 개국식을 앞두고 있다.

정읍시가 타 지역 거주자 30명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도시재생 거점을 잇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정읍의 유교 문화, 자연, 동학농민혁명 역사, 지역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읍형 체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방문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7일 오후 2시 녹두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참여형 문화 공연 '제26회 와락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싱어롱, 해설이 있는 클래식 감상, 퀴즈, 게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며, 특히 '해바라기 오카리나' 연주단이 출연하여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와락콘서트는 대중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기업 '꼬마또래'의 후원으로 취약 아동 가정을 방문해 놀이 중재 자문(컨설팅)을 제공하는 '꼬마야 놀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요인으로 발달 지원이 어려운 아동에게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형 상담과 놀이 환경 설계를 제공하며, 보호자에게는 올바른 소통 및 상호작용 방법을 지도한다. 이를 통해 아동 발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가정 내 지속적인 발달 자극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16개 기업 및 공공기관과 함께 29개 부스 규모의 '2026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홍보, 체험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었으며,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면접비가 지원된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인수위원회를 방문하여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 조성 등 9건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의 도정 반영을 추진했다. 이번 건의는 첨단산업, 청년 정주, 농업, 관광, 생활 기반 시설을 아우르며, 새만금 투자 효과를 협력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으로 연결하고 AI, 데이터, 바이오 산업 성장축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바이오헬스 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 청년·신혼부부 반값주택 공급, 스마트 농업,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생활체육 및 문화시설 조성 등도 제안했다. 정읍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구체화하고 국비 및 도비 확보를 통해 도정 중점사업 및 국가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8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전문 공무원 32명으로 구성된 '영농현장의 날' 지원단을 운영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한다. 지원단은 농업 지도, 병해충 예찰,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이상기후 및 병해충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한다.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해체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 3명에게 최장 6개월간 긴급 생활비를 지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여름철 장마와 고온 다습한 날씨에 대비하여 노지 고추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막고 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배수로 정비, 병해 예방 약 살포, 엽면 시비, 지지대 보강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고품질 고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을 지켜낸 안의, 손홍록 선생의 헌신을 기리는 '실록 이안 기념행사'와 '숭모제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존의 가치를 공유하고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기록집 발간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을 위해 1000원에 이용 가능한 복지택시를 7월부터 주말·공휴일 포함 연중무휴 운행한다. 개인택시조합, 연합회, 법인택시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행 시간을 확대하여 지역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