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시가 21개국 주한 외국공관장들을 초청해 전주의 문화와 역사, 미래 비전을 소개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특히 2027년 세계문화정상회의 개최 계획을 공유하며 국제적 관심과 협력을 독려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연두 순방'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을 설명했다. 우 시장은 자생단체 간담회와 경로당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노인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전주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광역도시 기능 강화를 위해 과학로 확장, 에코시티 주변 서측연계도로 개설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주대대 이전 및 천마지구 개발, 전주교도소 이전·신축 및 이주단지 조성 등을 통해 도시 기능을 재배치하고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또한 만경강~백석제 생태탐방로를 조성하여 도심 속 자연 친화적 생태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도시 기능 향상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지역주택조합 사업 등 신속한 행정 절차 이행을 추진한다. 또한, 조합원 보호 및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 지원을 강화한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기본 계획 수립 용역도 추진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MICE 산업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공사를 지속하고 민간사업자 수익시설 설계를 추진합니다. 종합경기장 개발사업도 함께 진행하며, 전주만의 특색있는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컨벤션센터 운영 전략 발굴, 대규모 행사 유치 경쟁력 확보, MICE 전담 조직 설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조성,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등 장기 현안 사업을 정상화하고, 전략적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100만 광역도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MICE 복합단지 조성, 민자유치 및 개발 지원, 효율적 재개발 및 정주환경 개선 등 7대 역점 시책을 추진한다.

전주시가 2026년 저출생,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세대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전주'를 비전으로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시행계획을 통해 143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함께 양육하는 환경 조성 △청년 자립 및 지역 정착 기반 강화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중장년과 노후생활 지원 △글로벌 정주 매력 강화 및 포용도시 구현 등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삼천2동을 시작으로 연두순방에 나섰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로당과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과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순방에서 제안된 건의 사항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외식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친절, 위생, 착한 가격 실천을 결의했다.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전주' 위상에 걸맞는 선진 외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시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전주시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및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금융 전문가 대상 릴레이 자문을 본격화하며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자문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주시 차원의 역할과 실행 과제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금융특화도시 차별화 전략, 정책·제도 개선 과제, 홍보 및 브랜딩 전략 등을 논의한다. 시는 자문 결과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여 지역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내 국방벤처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옵토웰과 ㈜펀잇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첨단복합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공모를 앞두고 기업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탄소 소재 인프라와 IT 기술력을 방위산업과 결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산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전주시와 포스코이앤씨가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앞두고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1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특화정원을 조성하며, 전주시는 부지를 제공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총 8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박람회 이후에도 시민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