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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금융전문가 릴레이 자문’ 본격 추진

AI 요약전주시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및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금융 전문가 대상 릴레이 자문을 본격화하며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자문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주시 차원의 역할과 실행 과제를 정립하기 위해 추진되며, 금융특화도시 차별화 전략, 정책·제도 개선 과제, 홍보 및 브랜딩 전략 등을 논의한다. 시는 자문 결과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여 지역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시, ‘금융전문가 릴레이 자문’ 본격 추진
전주시가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및 자산운용 중심의 금융특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금융 관련 다양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릴레이 자문을 본격 추진하는 등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5일 전북대학교에서 금융 관련 교수진 3명을 대상으로 제3 금융중심지 지정 대응을 위한 전략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릴레이 자문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주시 차원의 역할과 실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주요 자문 내용은 △금융특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차별화 전략 △금융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과제 △금융중심지 지정 관련 홍보 및 브랜딩 전략 등이다.

시는 올해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이 본격화된 만큼 상반기 중 집중적으로 자문을 추진해 정책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뿐만 아니라 시는 자문 결과를 단순 참고에 그치지 않고, 전주시 차원의 대응 전략과 실행 과제에 반영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교수, 연구원, 금융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자문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도 전주대학교 교수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을 대상으로 2차례 자문을 실시한 바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전주 금융산업의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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