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개인 또는 단체이며, 선정 시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지원, 택배비, 상세 페이지 제작,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읍시가 농산물가공센터에 착유기, 열풍 세척기, 습식 분쇄기 등 신규 가공 장비 3종을 도입하여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참기름, 들기름 등 유지류와 양념, 반죽 형태 제품 생산이 가능해져 가공 품목 다양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472개 취약지역 관리 방안을 확정하고,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 가동할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유호연 시장 권한대행은 회의 후 정우면 초연마을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정읍시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정읍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 사업'의 신축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현 건물을 정읍시 홍보관으로 활용하여 지역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정읍시가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을 활용한 '정읍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여행 작가, 드라마 작가 등 콘텐츠 전문가들을 초청해 내장산,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쌍화차거리 등을 체험하는 사전 답사여행(팸투어)을 진행했으며, 전문가들은 정읍의 풍부한 이야기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높은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홍보를 통해 정읍을 머무르고 경험하는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는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사례 성과 제고를 위해 전문가 맞춤형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 이성환 교수를 초빙해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챗GPT를 활용한 우수사례 요약서 작성법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적극 행정 교육도 병행했다. 정읍시는 총 75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자문을 통해 정성지표 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약사회와 협력하여 전문 약사가 통합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다제약물 방문 복약 지도'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만성질환 등으로 다수의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 및 부작용을 예방하고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역 특화 신규 사업이다.

정읍시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및 승진자 17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과 갑질 예방 규정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내면화와 깨끗한 정읍시 조성을 도모했다. 정읍시는 3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으며,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공장, 공사 현장, 어린이집, 농산물 도매시장 등 4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했으며, 현장 즉시 조치 및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전국 시 단위 평가군 상위 6개 지자체에 포함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시민 체감 성과와 적극 행정 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정읍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올해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맞춤형 교육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29명의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10주간의 검정고시반 운영과 개인별 맞춤 지도, 교재 및 학습 지도비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다가오는 장마철 녹조 발생을 막기 위해 옥정호 유역 야적 퇴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녹조 계절관리제와 연계하여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부적정 보관 시 행정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