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벼농사 경영비 절감을 위해 수확기 필수 자재인 톤백(대형 포대)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오는 5월 4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1000㎡ 이상 벼 재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가 대상이다. 중소규모 농가에 우선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20장까지 지원된다.

정읍시가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11종을 공급하며 선제적 방역 강화에 나섰다.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 돼지 등 주요 질병에 대응하는 백신을 소규모 농가부터 우선 공급하고, 기후 및 축산 환경 변화에 따른 전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자 '제4회 정읍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동학농민혁명, 정읍의 문화·역사·인물 등을 소재로 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으며, 총상금 1000만원 규모로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작은 정읍시 홍보 자료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지난 주말 동안 제22회 정읍시장배 3C 당구대회와 제31회 정읍시장배 씨름왕 선발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당구대회에는 총 256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씨름대회에는 16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스포츠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타 지역 참가자들은 정읍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대한결핵협회, 정읍시보건소와 협력하여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예방 엑스선(X-ray) 촬영 검진을 실시했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건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휠체어 탑승 상태로 간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결핵 의심 소견자는 정읍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정밀 검사 및 치료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기적의 놀이터에서 야외 도서관 행사 '봄날의 책소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민들은 편안한 독서 공간과 '책소풍 꾸러미'를 통해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겼으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김명관 고택에서 진행한 2026년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구관이 명관이네'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쌍화차 시음, 한지 부채 만들기, 고추장 담그기, 고택 입체 퍼즐 조립, 마당극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정읍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사회적경제 ON 시민대학'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이해 증진 및 창업 준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일반 시민과 예비 창업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 설립 절차, 인증 과정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지역 사례 기반 체험 강의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정보 습득과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가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여행작가, 방송 드라마 작가, 영화 평론가 등 콘텐츠 전문가들과 함께 5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신성공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김명관 고택,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내장산 일원 등 정읍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관광자원의 스토리텔링과 체류형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첫날인 27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고령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확대 등 시민 중심의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요일제를 적용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 중이다.

정읍시가 지역 문화유산 보호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향토문화유산 2건(눌제, 송연손 신도비)과 관리 대상 우물 3건(교동마을 우물, 이화담 우물, 내정마을 우물)을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정읍시는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정읍시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함께 한우 메탄 발생을 14% 이상 저감하는 사료 소재 'MGOsyn' 개발에 성공하며 탄소 저감 기반 미래 산업 전환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이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천연물 복합제제인 MGOsyn은 반추위 내 메탄 생성 경로를 억제하며, 국가 인증 기준을 상회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향후 상용화 시 연간 약 52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며, 정읍시는 지역 농가 실증과 기술 사업화를 통해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에 연결하고 지역 중심의 연구개발 기반 산업화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