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2026년 축사 전기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전기 시설 점검 및 화재 감지 장비 보급으로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문 장비로 전로 절연, 배선, 접지 등을 점검하며 분전반 세척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방 화재안전조사 D, C등급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농가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이 임신부 대상 '아기마중 북스타트 사업'을 신규 운영하며, 태교 단계부터 책과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에 나선다. 임신부에게 태교 그림책과 독서 안내서가 담긴 꾸러미를 제공하고, 가족 참여형 태교 독서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정읍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지역특화서비스 3종(방문 목욕, 틈새 요양 돌봄, 방문 이·미용) 제공 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10종의 지역특화서비스를 제공하며, 홀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28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K-패스 환급 혜택을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출퇴근 시차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률을 최대 30%포인트 상향하고, 정액형 환급 기준 금액을 완화하여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농생명 바이오 첨단산업단지 확대, 햇빛소득마을 조성, 정읍천대교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충전소 구축 등 주요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 이행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정읍성폭력상담소가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곳에서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까지 길고양이 중성화(TNR) 수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1200마리를 대상으로 마리당 20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체중 2.5kg 이상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임신·수유 중인 개체는 제외된다. 시민 접수 후 전문 포획팀이 포획, 지정 동물병원에서 수술 후 원래 장소에 방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읍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2026년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접수받고, 상반기 지원금을 5월 중 조기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불안정에 대응하여 농가 경영 부담을 신속히 완화하기 위해 기존 지급 시기를 앞당겨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집행한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중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자이며,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용한 면세유량의 50%에 대해 유종별 리터당 경유 20원, 휘발유 19원, 등유 26원 등 상승액의 40% 수준을 보전한다. 하반기에도 신청 및 지급이 가능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정읍시 산외면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유산 '김명관 고택'이 봄을 맞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조선 시대 양반 가옥의 형태를 간직한 고택은 봄꽃과 어우러진 단아한 한옥의 곡선, 배산임수 지형의 탁 트인 풍경이 인상적이다. 시는 고택 보존 및 관리를 위해 마당 토질 개선 및 배수 정비 공사를 진행 중이며, 방문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읍시가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6월 23일 정읍체육관에서 '2026 상반기 정읍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하며,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상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면접비 지원도 제공된다.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돕기 위해 5월 30일까지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지원 및 안전 육묘 관리 현장 지도를 추진한다. 지난해 기상 불량과 병해 발생으로 인한 벼 종자 품질 저하 우려에 따라,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종자 발아율 검사부터 육묘 관리 및 병해 예방 기술 지도까지 연계 지원한다.

정읍시가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인 블루길과 큰입배스를 퇴치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1kg당 5000원에 총 1000kg까지 수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향토 어족 자원 보호와 수중 생태계 복원을 목표로 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소득 창출과 생태계 교란 어종에 대한 인식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