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 샛노란 유채꽃이 만개하여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정읍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후에도 발생 지역의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차단 방역을 지속한다. 최근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위험지역 분류에 따라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며, 가축방역상황실 운영 및 농장 정밀검사 강화로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별방역기간 동안 철새도래지에서 AI가 검출되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확산을 차단했으며, 정읍 지역 가금농장에서는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었다. 이는 선제적 방역 조치와 농가들의 방역 수칙 준수에 따른 성과로 분석된다.

정읍시가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국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2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요일제 운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콜센터 운영 등으로 시민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정읍시 내 소상공인 업종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제한된다. 시는 지원금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도 당부했다.

정읍시가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기적의 놀이터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연과 놀이를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12세 이하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11월까지 운영된다.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여성가족과에서 접수 및 문의를 받는다.

정읍시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맞춤형 교육 및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읍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실제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4월 20일부터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요양 시설, 전통시장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및 민생 밀접 시설 123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민간 전문가와 유관 기관,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첨단 장비를 활용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과 안전신문고 신고 독려를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가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 및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 준비 철저,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민원 발굴 및 신속 대응, 주요 사업 조기 추진, 시민 건의 사항 관리, 봄철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읍면동장의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체감 변화와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장산 문화광장(메이플랜드)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발굴하고,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분석하여 주변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메이플랜드를 가족 친화형 체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재정 혁신을 통해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예산 확보보다 효율적인 재원 활용과 시민 체감 성과에 초점을 맞춘 결과로, '덜 쓴 행정'이 아닌 '더 잘 설계한 행정'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억원을 투입하여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과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읍사과연구회와 칠보면 복호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험 요인 진단, 맞춤형 안전 장비 보급, 안전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22일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 구조, 전기 설비, 소방 시설 등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촌 관광 활성화와 승마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관광 활성화(외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야외 코스를 직접 말을 타고 달리는 '외승' 프로그램으로, 기승 능력 인증제 7급 이상 보유자, 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최근 3년 이내 외승 보조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사람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1인당 최대 3회까지 외승 체험을 지원받으며, 체험비의 60%를 정읍시가 지원한다. 안전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이 동행하며, 개인 상해 보험 가입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