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구절초 지방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공중에서 즐길 수 있는 짚와이어를 오는 21일부터 개장한다. 총 2개 라인(550m)으로 구성된 짚와이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이용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이며, 정읍시민 및 단체 방문객 등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 올해 기념제는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주제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자유, 평등, 인간 존엄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추모 행사, 퍼포먼스,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정읍시가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달하미’ 맞춤형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섰다. ‘달하미’는 지역 적응성과 밥맛이 우수하며 병해충 저항성과 고온 내성이 강해 기후변화에 유리한 품종으로, 국립식량과학원 전문가가 직접 품종 특성과 핵심 재배 기술을 교육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신품종 보급과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예비 귀농인 10세대를 대상으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영농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 지식 습득과 현장 실습을 통해 귀농인들의 영농 기술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영농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상담소를 거점으로 작목별 맞춤형 현장 밀착 영농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안정 생산을 돕기 위해 시기별 기술 지도를 확대했으며, 벼 종자 발아율 저하 문제, 고추 정식, 시설 채소 온도 관리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정읍시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6월 1일까지 시청 1층 민원지적과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세금 신고 방법과 납부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독립된 자기 작성 창구도 마련된다.

정읍시가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및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 구축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가 노후 공동주택 4개소에 분리수거 시설 개선 보조금을 지원하고, 폐비닐 배출 실태를 정기 점검하며 우수 단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공동주택 분리배출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가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하여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지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과 농약 빈 병에 대해 차등 보상 단가를 적용하며, 불법 소각 및 투기 방지를 위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기동수거반을 통해 현장 방문 수거 및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충 사업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정읍시가 시민 참여도가 높은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올해 예산 4400만원을 확보하여 연중 상시 운영한다. 시민들은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투명페트병 등을 가져오면 화장지, 종량제 봉투로 교환받을 수 있으며,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도 운영된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 증진을 위해 간이수거함 20개소와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8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불법투기 단속반을 3개 반으로 확대하며 CCTV 설치를 강화하는 등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가 시민 중심 청소행정을 통해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개선하고 도심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한다. 간이수거함 및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신규 설치, 불법투기 단속 강화, 분리수거 시설 개선 지원, 재활용품 교환 사업 운영,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영농폐기물 관리를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하여 수거보상금 지급, 집중 수거 기간 운영, 기동수거반 운영 등을 통해 농촌 환경오염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