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고립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4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327세대를 대상으로 가구 구성, 생활 실태, 건강, 사회적 관계망, 경제적 어려움 등을 조사하며, 발굴된 위기 가구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의 '일촌 맺기'를 통해 밀착 지원 및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정읍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립 없는 정읍시'를 만들 계획이며, AI 안부 확인 서비스, 스마트 돌봄 플러그 보급 등 다각적인 고독사 예방 사업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진료비 게시 의무 확대에 따라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진료비 미게시 병원에는 시정 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제도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여 동물병원과 보호자 간 신뢰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읍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5가구를 선정하고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시작한다. 총 1억원의 예산으로 가구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도배, 장판, 싱크대·창호 교체 등 내부 수리를 진행한다. 이학수 시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보훈 가족 예우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신태인읍 용서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기록하고 문화 콘텐츠로 개발한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가치를 재조명하며, 용서마을은 근현대 유산과 풍부한 구술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기록 및 문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시유재산 3000필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무단 점유 및 유휴 자산을 발굴하고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투명하고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 시기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여가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시기동 즐거운 노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역 가수 조연비 씨가 강사로 나서며,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 스트레스 해소 및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시기동 주민자치회가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취미생활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가죽공예, 비누 꽃바구니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우울감 해소 및 활기찬 노후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직접 화분을 만들고 공기 정화 식물을 심는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농학박사인 김영호 회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을 통해 협응력 향상과 일상 활력 증진의 기회를 얻었다. 이번 체험은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마지막 교육이 오는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가 새봄을 맞아 천변 자전거도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자전거도로 주변 쓰레기 100kg을 수거하고, 인동덩굴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지난해 LED 조명과 이색 벤치 설치에 이어 올해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으로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읍시 산내면에서 제36회 산내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800여 명의 면민과 내외 귀빈이 참석했으며, 면민의장 및 효열장 시상, 민속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가 3998명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4월 2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으로 나뉘며, 응급처치, 화재·화생방 대비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심폐소생술은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야간 및 주말 교육도 마련되었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당부된다.

정읍시가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강화에 맞춰 금연 구역 및 담배 소매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이번 개정으로 니코틴을 포함한 액상형 전자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되며, 모든 금연 구역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정읍시보건소는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여 금연 구역 관리 실태와 소매업소의 부당 광고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과 업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유해성 교육을 실시하여 흡연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