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24일까지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농기계 실습 등 실용적인 내용을 다룬다. 시는 2010년부터 매년 교육을 통해 7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정읍시가 물가 상승과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방역비를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로 개편하고 지원액을 대폭 상향한다. 연간 지원금이 50만원씩 인상되어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8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는 보육 현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정읍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밀착 현장 행정'을 통해 정책 완성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세심한 시공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정읍시 초산동 행정복지센터가 한국야쿠르트 정읍점과 협력하여 지역 내 고립·은둔 청장년 10명을 대상으로 건강음료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위기 상황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한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노지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강우 및 흐린 날씨에 대비해 고추 모종의 품질 저하 방지와 안정적인 정식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육묘 후기 순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습 방지, 환기, 병해 예방을 당부했다. 적기 정식 시기, 건강한 묘 선택, 정식 전후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기상 상황을 고려한 적기 정식이 고추 농사 성공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텃밭 정원 야외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총 10회차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텃밭 가꾸기, 작물 심기 및 수확, 원예 활동 등을 포함하며, 향후 숲과 나무를 활용한 산림 치유 및 목공 치유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정읍시 청소년수련관과 글로벌학산고등학교가 지역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6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물가 안정 계도에 나섰다. 시는 전담반을 편성하여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며, 중대한 위반 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유가 변동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배 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농가에는 약제 단독 살포, 적기 방제, 작업 도구 소독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정읍시가 이상 기후와 병해충으로부터 고추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며, 보험료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이번 보험은 자연재해, 야생 동물 피해, 화재, 병충해까지 폭넓게 보장하며, 농가는 최소 10%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지역 농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정읍시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 건고추, 생강, 노지 감자 등 3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하락 시 차액의 90%를 보전해 경영 위험을 줄여준다. 참여 농가는 농협 또는 통합마케팅조직과 출하 계약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가 신태인파크골프장 방문객에게 지역 상품권을 환급해주는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타 지역민은 1만원 이용료 결제 시 3000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을 즉시 돌려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