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생후 6개월 이내 질병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출생아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출생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최근 2년간 총 51명의 출생아가 평균 약 37만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았다.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110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원 예산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농가에 전문 컨설팅, 안전 장비 지원,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무주택 저소득층 및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이며,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해야 한다. 1세대 1주택 신청이 원칙이며, 중복 신청 시 무효 처리된다. 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빈집 발생 시 예비 입주자 순번에 따라 개별 안내 후 계약이 체결되며, 실제 입주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정읍시가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 등 지역 과제 해결 및 미래 세대와의 공존을 위해 '정읍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2045년까지의 기본전략과 2030년까지의 단기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실제 행정 성과와 연동되는 '정읍형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가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앞두고 15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정읍의 주요 관광 명소를 체험하며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정읍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는 체류형 관광과 온라인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정책의 일환이다.

정읍시가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된 공유 인프라 시설은 미생물 제품의 연구 개발부터 대량 생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특히 AI 분석 시스템을 통해 분석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관련 산업 집적화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정읍시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0곳에 1800만원 상당의 '우리 밀' 가공품을 무상 지원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침가루, 국수, 밀쌀 등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품목이 지원된다.

정읍시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축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축사 시설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대규모 가축 폐사 피해를 교훈 삼아, 배수 시설, 전기 설비, 냉방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고 농가에는 자가 발전기 정비 및 재해 보험 가입을 독려한다.

정읍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주유소 유가 점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기업 애로사항 접수 및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정읍시가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2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2억 5천만 원의 현장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인기 가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더욱 면밀히 분석하고, 자연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읍시니어클럽의 '실버캅스' 사업단 어르신들이 등굣길 안전 지킴이로 나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어르신들은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차량 통행 유도, 보행자 보호,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하며, 직접 제작한 홍보 전단지 배부 등 시민 의식 개선 활동도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법규 준수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교통 약자 보호 인식을 개선하여 등하굣길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읍시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일선 창구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지원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사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 담당 직원의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 돌봄 업무 분장, 신청·지원 계획 수립, 사업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