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무성서원, 내장산, 1894달하루, 원도심 체험,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떡 만들기 등 정읍의 역사, 문화, 자연을 체험하며 지역 특화 자원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읍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3자녀 이상 가구에 최대 500만원의 패밀리카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가구를 선정하며, 전북 1년 이상 거주,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 양육 가구가 대상이다. 차량 가격의 10%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급하며, 서류 심사와 배점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은 21일까지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14회 정읍시 정우면민의 날 및 화합 한마당 행사가 정우초등학교에서 800여 명의 면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면민들에게 면민의 장과 시장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민속경기,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면민들의 화합을 다졌다.

정읍시보건소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의료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9회 정읍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가 10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경기가 유튜브와 전국 생방송으로 중계되어 정읍의 스포츠 열기를 전국에 알렸다. 남자 개인전 김광욱, 여자 개인전 최현숙 선수가 우승했으며, 남자 단체전은 팀 스톰, 여자 단체전은 팀 피엔비우창이 차지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가 정읍을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활력 있는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 '우울 노(NO) 행복 인(IN)'을 연중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우울감이 높거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8회기에 걸쳐 노인 자살 예방 교육, 정신건강 유형별 전문 교육,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전후로 우울 및 불면증 척도 검사와 혈관 스트레스 측정을 실시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다.

정읍시가 감곡면에서 국내 육성 고구마 신품종 '호풍미' 묘 정식을 시작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다. '호풍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조기 재배를 통해 시장 선점 및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정읍시보건소가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전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여 전문 인력이 영양, 운동, 이차암 예방 교육 및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환자와 가족 간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정읍시가 벚꽃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VR 안전 교육, 전문 보호구 착용 체험, CPR 실습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정읍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과 봄'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읍시가 2026년부터 어린이집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보육료 외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별활동비, 차량 운행비 등 학부모가 별도 부담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을 연령별 수납 한도액에 맞춰 지원하며, 0~1세 월 2만원, 2세 월 5만원, 3세 월 14만 2000원, 4~5세 월 18만 1000원을 지원하여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후 산림 공백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어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산림 건강성 회복과 미래 세대를 위한 푸른 숲 조성을 목표로 하며, 공기 정화 및 피톤치드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 식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산림 자원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