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 감곡면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나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부녀회는 헌 옷 수거 및 생활 쓰레기 450kg을 수거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영농 폐기물 600kg을 수거하고 쓰레기 배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2017년부터 작두콩을 재배해 어르신들에게 나누는 나눔 봉사도 이어오고 있다.

정읍시 산내면 새마을부녀회와 행정복지센터가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마을 안길, 도로변, 불법 투기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종합체육센터와 장금이꽃밭로 주변을 집중 정비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했다.

정읍시가 봄 나들이철인 4월과 5월, 지역 음식점 이용 관광객에게 식사 비용의 50%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맛·인·정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 음식점 이용 촉진, SNS 홍보 효과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2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만원까지 환급된다. 참여자는 음식점 이용 후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고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가 대외 불확실성으로 경영난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총 551억 3600만원 규모의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저금리(1.8%)로 융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축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은 사료 공급 업체로 직접 입금되어 투명성을 높인다.

정읍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후 산림 공백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어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산림 건강성 회복과 미래 세대를 위한 푸른 숲 조성을 목표로 하며, 공기 정화 및 피톤치드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 식재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 자원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정읍시가 주최하는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간의 일정으로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먹거리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및 체류형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낮 시간대 거리 공연, 지역 명물 빵을 맛볼 수 있는 '빵빵페스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합니다. 또한,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축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정읍시가 봄철 나들이 및 벚꽃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역 광장, 정읍천 화장실, 벽천분수, 벚꽃축제 행사장, 메이플랜드 배후주차장 등을 방문하여 안전, 주차, 보행 환경, 편의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사전에 찾아 조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읍시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위험에 대비해 4일부터 6일까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공무원 118명과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115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하며, 헬기 3대를 배치해 공중 진화 능력도 강화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 가동 및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취급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유기농·무농약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124개 농가에 건당 최대 35만원(잔류 농약 검사 포함 시 최대 44만원)의 인증 비용을 지원하며, 가공식품 인증비는 건당 최대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최대 55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사업자는 오는 11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증빙 자료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읍시가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통해 관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관을 강화한다. 이번 조사는 3월 31일 정오 기준, 보관 창고 및 가공 공장의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질 및 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며,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2인 1조 조사반이 철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이는 국가 식량 안보와 양곡 수급 조절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정읍시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을 통해 따뜻한 마을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상춘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설들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조성되어 지역의 정과 이야기를 담은 체류 공간으로 운영되며,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 마을 주민과의 교류 및 지역 먹거리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숙박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사전 수요조사에서 17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하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