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 차향문화관이 4월 1일부터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버섯 피자, 호두 초코쿠키 등 4종의 요리 체험과 전사컵 드로잉, 슈링클스 공예 등 3종의 비요리 체험이 마련되며, 매주 화~일요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정읍시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민간 위탁으로 운영되던 자전거대여소를 4월 1일부터 시 직영으로 전환하고, 기적의 놀이터 앞에서 내장산 문화광장 입구로 이전하여 운영한다. 1인용부터 3·4인용까지 다양한 자전거를 구비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말에도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인용 1000원, 2인용 2000원, 3·4인용 3000원이며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정읍시가 전북형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기존 주민도움센터를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센터는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시장 보기, 물품 배달,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보건복지팀 및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시청 및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이는 공공 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청사 출입을 제한하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차 등은 예외 적용된다. 시는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을 권장하고, 방문 민원인에게는 자율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교통공원과 천변누리공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편안한 여가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정비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맨발 걷기 길 조성, 시니어 맞춤형 운동기구 설치, 교통약자 이동 편의 개선 등을 포함하며,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정읍새일센터)가 '2026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공 포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직업 교육 훈련, 인턴 연계 등을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률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취·창업 실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정읍시가 저출생 극복 및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출산가정 행복사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받는다.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정읍시에 거주하며 1년 이내 출산한 가정이 대상이며, 선정 시 가족사진 촬영비 10만원을 지원한다. 시와 협약된 관내 사진관 이용 시 3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정읍시가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공공 보육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조성되었으며,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비를 마쳤다. 시는 이번 개원을 통해 입주민의 보육 부담 완화와 지역 내 보육 여건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관내 공급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공급 업체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읍·면·동별 재고 점검, 규격별 균등 공급 관리 등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종량제 봉투 가격은 조례로 규정되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사재기 및 불법 가격 인상 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기후 변화 대응 및 과수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 추가 신청을 4월 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배, 복숭아 등 원예 산업 발전 계획 지정 품목의 품질 향상과 재해 예방을 위한 생산 시설 현대화 및 기반 구축을 지원하며, 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의 재원 비율로 농가 부담을 완화한다. 신청 자격, 지원 제외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에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최대 2억원까지 정책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 신청자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존 청년 창업농 및 후계농 중 우수 인력을 추가 선발하여 경영 규모 확대와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연 1.5% 고정 금리로 농가의 부담을 낮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읍시 신태인파크골프장이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3월 1일부터 11월까지 운영을 재개한다.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 및 주차장 정비 등 시설 보완 작업을 완료했으며, 전북 최초 36홀 공인 구장 인증을 받은 이곳은 연간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