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맞춰 초고령사회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범사업을 통해 400여 명의 어르신을 발굴하고 180여 명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절차를 확립했다. 총 6억 4300만원의 예산으로 국가돌봄서비스 60종과 지역특화서비스 10종을 포함한 총 70종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500명 발굴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벚꽃, 공연,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및 체류형 축제로 기획되었다. 개막식에는 정승환, 김용임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며, 벚꽃 콘서트와 폐막 공연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거리 공연, 먹거리 부스, 빵빵페스타,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야간 경관 조명으로 쾌적하고 환상적인 축제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을 위해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청을 4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월 최대 20만원, 최대 24회 지원하며, 과거 수혜자도 잔여 횟수만큼 재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 거주 만 19~34세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9월 중 대상자를 발표하고 5월분 임대료부터 소급 지급한다.

정읍시가 MZ세대 공직자 중심의 청년혁신모임 '혁신 ON' 2기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혁신 ON'은 젊은 공직자들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1기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공직 입문 5년 이내의 MZ세대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발대식에서는 1기 활동 성과 공유, 2기 운영 계획 안내, 청렴 특강, 팀별 연구과제 토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이학수 시장은 청년 주도의 혁신으로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옹동전통문화생활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읍 지황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 농업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학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통을 지켜온 농가와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은 조선 전기부터 이어져 온 재배 역사와 지역 주민의 생계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볏짚을 활용한 종근 소독, 윤작, 구증구포 숙지황 제조 등 고유한 농업 기술이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성장한 숙지황·쌍화차 산업은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생계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전통 재배 기술 기록·전수, 유전자원 보존,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남양부직포㈜와 72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13명의 신규 인력 채용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이 참여하여 적극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 활성화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심사했으며, 정읍시는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금융 비용 부담을 경감시킨다. 올해 총 125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가능하며,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상공인 안정지원금'과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과 소상공인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읍시가 샘고을시장과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정읍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7년까지 총 80억원을 투입하여 상권 환경 개선, 특화 상품 개발, 온라인 판로 확대, 축제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상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 극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율을 인상하는 등 다양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읍시가 저출생 위기 속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2026년 보육 지원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만 2세 영유아 필요경비 추가 지원,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급·간식비 인상 등 주요 정책을 공유했으며, 특히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를 최대 110만원까지 대폭 인상하여 현장의 재정 부담 완화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