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비해 임시주거시설 27개소와 재해구호 창고 1개소를 대상으로 4월 1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의 기본 설비, 위생, 안전 관리 상태와 재해구호물자의 비축 현황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여 이재민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함이다. 정읍시는 점검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난임 시술비 지원의 소득 및 연령 제한을 폐지하고, 출산당 최대 25회 시술비 지원과 냉동 난자 해동비 30만원 신설 등 난임 부부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또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및 심리 상담 서비스 연계도 병행하며, 지난해 난임 시술 지원 건수 249건 중 44건이 임신으로 이어져 18%의 성공률을 달성했다.

정읍시가 지역 대표 맛집 발굴 및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4월 3일까지 받는다. 기존 일반음식점에서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선정 규모도 15개소에서 20개소로 늘린다. 1년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업소가 신청 가능하며, 위생법 위반 이력 등이 없는 곳이 대상이다.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지정패 수여, 상수도 요금 감면,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읍시가 조성한 내장산자연휴양림이 27일 오전 9시부터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총 175억원을 투입해 완공된 휴양림은 산림휴양관과 숲속의집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8월에는 오토캠핑장도 준공될 예정이다. 정읍시민에게는 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환급도 지원한다.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정읍시민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사용자는 일부 시설에 대한 우선 예약 기회를 갖는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시는 기업 지원, 애로 해소, 규제 개선 등 16개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읍시가 샘고을시장과 우암로 상점가에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선 준수, 썬가드 및 어닝 설치 규정 점검과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금연 캠페인 등을 병행하여 전통시장의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및 상인들의 기초질서 의식 함양을 목표로 했다.

정읍시가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솜학교, 정읍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전입 활성화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전입 유공 기관 인센티브, 전입 지원금 확대, 청년 이사 비용 지원 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정읍 전입을 독려했다. 또한, 인구 유입 기여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신설, '1부서 1기관 전담 홍보제' 운영 등 인구 유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행정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27명의 청년 위원들은 2년간 주거, 일자리, 교육·복지, 소통·문화 등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는 이를 행정 사업으로 구체화하여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0년 연속 수상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 운영, 규제 개선, 맞춤형 지원책 추진, 현장 소통 강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정읍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와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하여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했다. 이학수 시장은 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주유소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의 가계 부담 최소화를 당부했으며, 착한가격업소 업주들을 격려하고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석유류 가격 모니터링을 상시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물가 안정 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신태인도서관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삶의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는 '에세이 창작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지난 인생을 돌아보며 추억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며, 글쓰기 기초 이론 학습과 주제별 글쓰기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총 4회차로 운영되며, 정읍 지역 거주 어르신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신태인도서관 자료실 전화 또는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정읍시가 총사업비 3억 8000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돌봄교실 등 125개소 2998명의 아동에게 친환경 제철 과일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정읍산 고품질 과일을 우선 공급하고 냉장 유통 및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음식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업체를 선정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였으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상생 사업으로 지속적인 확대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