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지난해 구축한 과학영농 통합관제 체계를 기반으로 올해 2억원을 추가 투입해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농업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중심의 농업 환경을 조성하며, 농산물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농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맞벌이 가정의 아침 돌봄 공백 해소와 보육 현장 부담 완화를 위해 어린이집 '아침돌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에 수당을 지급하며, 전담 교사 지정 및 일정 기준 충족 시 1일 1만 4008원을 지원한다. 또한, 통합반 운영 등 유연성을 확보하여 제도의 현장 안착을 도울 예정이다.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20호로 지정되어, 조선 전기부터 이어져 온 지황 재배의 역사성과 전통성, 지역 주민과의 밀접한 연관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전통 재배 기술 기록 및 전수, 유전자원 보존, 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정읍 지황 농업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농기계 실습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제공한다.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하며,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한다. 만 18세 이상 정읍시 거주 농업인이 대상이며, 운전면허 소지자 또는 발급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교육비 총 250만원 중 150만원을 시에서 보조하며, 나머지 100만원은 자부담이다. 지금까지 85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도록 지원했다.

정읍시가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대학, 직업계고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존 RISE 사업에서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킨 것은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 기관들은 RISE 사업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며, 공동 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회를 통해 세부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청년들의 지역 정주 기반을 다지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추는 '차광도포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빈도 증가에 대응하여 작물 생육 저해를 막고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64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농업경영체는 ㎡당 600원 기준 단가에서 시가 50%를 보조한다. 지원 희망 농가는 4월 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읍시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장수 축하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기청정기, 전동 침대 등 11종의 실용적인 품목 중 최대 3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올해 50명 중 29명에게는 이미 물품 배달 및 설치가 완료되었고, 나머지 21명도 수시 신청 가능하다.

정읍시 덕천면이 여름철 재해 예방과 공공시설 기능 회복을 위해 하천·구거 부지 내 불법 점·사용 행위에 대한 일제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에 나섰다. 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축조, 농자재 적치 등이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불응 시에는 법적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정읍시가 농·축협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자체 협력사업 실무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상생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화 품목 지정 및 육성, 신규 협력 사업 발굴, 계약 재배 확대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한우 농가의 번식 효율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한우 조기 임신진단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농가는 인공 수정 후 약 28일 만에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맞춤형 사양 관리와 계획 교배 효율을 높여 농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올해 총 6120개의 진단 키트를 농가당 최대 30개까지 지원하며, 사육 기간 단축을 통한 친환경 축산업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 3곳을 포함해 총 4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정읍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마을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