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이학수 시장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 간담회 '브런치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의 고충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시장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읍시가 읍·면·동장들과 소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생활 민원 해결과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 체감 행정 강화를 위해 생활 민원 대응과 현장 점검을 강조했으며, 읍·면·동장들은 지역별 민원 처리 현황과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소통회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2026년까지 약 315억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 교통안전시설 확충,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 등 6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며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로 전환한다. 전기 저상버스 8대 추가 도입, 시내버스 승강장 시설 개선, 시내버스 무료환승제 전면 시행, 농촌 복지택시 및 바우처택시 도입, 보행자 중심 안전 거리 조성, 첨단 교통 인프라 확충 및 주차장 확보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작물 생산을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분석해 작물에 필요한 비료량만 처방하며,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경영비 부담을 덜고 토양 환경을 보전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정읍시에 주소지와 경작지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읍시가 예비 귀농인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실전 영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본격 운영한다. 8세대가 입주하여 10개월간 주택에 머물며 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고 선배 농가 방문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한다. 현재 2세대 추가 모집 중이며, 귀농 희망 도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다원 족욕 카페가 방문객의 기분과 건강 상태에 맞춰 라벤더, 로즈마리, 스피어민트 3종의 허브 오일 중 선택 가능한 '고객 맞춤형 족욕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족욕에 사용되는 허브류를 향기온실에 새롭게 식재하여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방문객들은 족욕 후 온실을 거닐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치유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정읍시가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2만 8742필지를 공개하고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 접수를 받는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 지가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 시 재검증 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는 개별공시지가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세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여행작가 노미경 씨를 새로운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도시 브랜드 제고에 나선다. 노 작가는 2년 임기 동안 정읍의 숨은 명소와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읍시가 지역 내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외래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등록 약제와 예찰 트랩 세트를 무상으로 공급했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강하고 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므로 조기 예찰과 방제가 필수적이다.

정읍시보건소가 봄철 새 학기를 맞아 학교 내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수두, 백일해 등 학기 중 급증하는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며,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주기적인 환기,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필수 예방접종 완료 등을 강조했다.

정읍시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과 신체·정서 발달을 위해 '기적의 놀이터'에서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사업 수행자를 모집한다. 총 5000만원 예산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만 12세 이하 아동 1800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5개의 상설·기획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블록 놀이, 주제별 놀이, 생태 놀이, 가족 참여 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복지법에 근거한 안전 관리와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사업 수행자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4월 초 최종 계약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정읍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 전담반은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화, 기업운송 지원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지역 경제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