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2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도로, 농로, 용배수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 약 200여 건을 접수했으며, 보행자 안전, 복지 택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면밀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검토 후 처리 계획을 개별 안내하고, 예산에 반영하여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가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지원 정책을 알릴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지역 내 블로그 및 SNS 활용에 능숙한 기존 거주민과 귀농귀촌인으로 구성되어, 오는 12월까지 정읍의 농촌 생활, 문화, 관광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타지역 도시민들의 정읍 귀농귀촌을 적극 유치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호 소설가가 4월 4일 정읍시 신태인도서관에서 '소설의 쓸모'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신작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을 중심으로 공감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시민들과 문학적 소통 시간을 갖는다.

정읍시가 와상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매월 최대 5만원의 위생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신규 복지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만 2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와상 중증장애인으로, 관련 시설 입소자나 유사 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기저귀, 패드, 물티슈 등 필수 위생용품 구입비의 50%를 월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분기별로 정산 지급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2기 과정을 20일 개강한다. 이번 15주 과정은 1대1 상담, 생활 경제 교육, AI 활용 실무,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 이수 시 최대 220만원의 활동 지원비가 지급된다.

정읍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450만원을 확보, 민간 상가를 활용한 이동노동자 휴게쉼터 조성에 나선다. 이는 기존 고정형 쉼터와 달리 실제 업무 동선을 반영한 민간 협력형 모델로, 이동노동자들의 휴식 환경 개선과 소상공인과의 상생,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쉼터 이용자에게는 6만원 상당의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통해 노동 상담 및 법률 지원도 제공된다.

정읍시가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부담 완화 및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 3개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이달 20일까지 실시하며,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축산 악취 개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신규 설치 및 증축·개보수 자금 지원을 포함하며,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농업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신규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시 부지 확보와 주민 동의가 중요하며,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악취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읍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72억원을 투입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98개교 9147명 학생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며, 시 예산으로 정읍산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직접 공급한다.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가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며 17명의 최종 채용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창구 운영으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전북연구개발특구(정읍)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진흥센터가 입주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술 사업화 어려움, 규제 장벽, 판로 개척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정읍첨단복합문화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 이노비즈센터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 개선 및 신규 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의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부상하며 충북 보은군 등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정읍시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터 조성 노하우를 공유하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기획] 전입부터 정착까지 든든하게.. 정읍형 인구정책 풀패키지 가동](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3/기획보도0304-전입부터-정착까지-든든하게.-정읍형-인구정책-풀패키지-가동-7_f.jpg)
정읍시는 올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촘촘해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정읍시 인구 정책의 핵심은 ‘생활 밀착형 지원’과 ‘기존 사업의 실효성 강화’다. 전입을 시작으로 결혼, 출산, 양육에 이르는 폭넓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인구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결혼과 출산이 주로 이루어지는 청년층에게 ‘선택’받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정책들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비·주거비·양육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매년 인구정책 통합안내서를 제작해 시민과 정읍시로 전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보다 편리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서는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책(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