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읍시가 오는 23일 정읍체육관에서 '2026 상반기 정읍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홍보, 체험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16개 기업의 현장 면접, 공공기관 및 금융권의 일자리 정보 제공, 증명사진 촬영, 헤어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는 면접비도 지원된다.

정읍시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7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전담 조직(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TF팀은 실차 조사, 승강장 이용 현황 분석, 교통 수요 및 생활권 파악 등을 통해 지역 특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한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탑승객이 많은 구간은 서비스 강화, 이용률 낮은 구간은 합리적 조정 등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와 운행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 정신건강검진 무인 단말기(키오스크)를 정읍아산병원 2층 원무과로 이전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단말기는 누구나 3~5분 내외로 우울, 스트레스, 불안 상태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으며, 고위험군 판정 시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정읍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애호박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속에서 애호박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고온기 애호박 재배 기술, 생육 환경 관리, 병해충 예방, 기후 변화 대응 방안 등을 교육하며 농가들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었다.

정읍시립예술단이 오는 24일 연지아트홀에서 호남우도농악의 진수를 담은 제5회 월간 상설공연 '연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읍농악 기반의 가락과 장단으로 구성되며, 엿타령, 사물판굿, 부포놀이, 연희극 '수타타', 죽방울놀이, 채상소고놀이, 사자춤, 열두발상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정읍농악의 발상지로서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고 전통 농악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1만 250개의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작업은 토사, 낙엽 등 이물질 제거를 통해 배수 성능을 확보하고 저지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빗물받이를 덮개로 막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무인기(드론) 3대를 활용한 '농업현장 드론 예찰단'을 운영한다. 드론은 폭염 특보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하며, 작업자를 발견하면 휴식을 권고하는 안내 방송을 송출한다. 청년 농업인 10명이 5개 조로 나뉘어 고령자 및 1인 농가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구급 기관과 연계하여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원한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에서 오는 20일 최신 유행 디저트인 '밤티말빵' 만들기 특별 체험을 운영한다. 15일부터 선착순 18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아동/청소년 1만 2000원, 성인 1만 3000원이다.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정읍시가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상반기 자동차세 4만 3000여 건, 총 47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했다. 이번 연장은 지방세 전산망 일시 중단에 따른 조치이며,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하고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안내문도 동봉했다. 납부 지연 시 가산세 및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정읍시가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 재해에 대비해 71개 농작물 품목에 대한 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의 90%를 지원한다. 특히 벼 보험은 6월 19일까지, 가루쌀은 7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학수 시장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했다.

정읍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19회 구절초 꽃축제에서 운영할 총 43곳의 판매장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축제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해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 상태 등을 평가하여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위생 및 친절 서비스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정읍시에서 열린 제10회 엉겅퀴 텃밭문화축제가 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엉겅퀴의 건강 및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주민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엉겅퀴 약선 요리 경연 대회, 떡 만들기 체험,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